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다. 수평선이 보이는 모래밭 위를
걷는 꿈이었다. 긴 모래길 같은 자신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었다. 모래 위에는 두 사람의 발자국이 보였다.
하나는 자신의 것, 또 하나는 늘 동행하신
'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었다. 그런데 그가 일생을 통해
극심한 고통을 당할 때마다 모래 위에는 한 사람의
발자국밖에 없었다.
"저와 늘 함께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라고 그가
물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것은 내 발자국이다. 네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는 내가 너를 업고 지내왔단다."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힘든 인생을 견딜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