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American Dream: 어려움에서 오는 시험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

안정혜 2 2,609 2012.03.05 22:09

38 American Dream : 어려움에서 오는

시험들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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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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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www.americandreamhope.org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꿈을 가진 사람들은 왜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찿을 수 있을까요?

둘째, 수 많은 인생의 시련을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셋째, 어려움에서 오는 시험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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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3.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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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제목은, 꿈을 가진 사람들은 왜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찿을 수 있을까요?
행복을 원치않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과거에 행복한 삶을 갖였던 사람들도 다시 행복감을 갖기 바라며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어느 분들은 자주 어려운 실망에 빠져서 행복을 생각조차 못하고 꿈조차 생각지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러면 과연 인생을 사는동안 수 많은 희비극이 오고 갈터인데, 어떻게 마음의 평화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들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으면서도 희망에 찬 꿈을 갖고, 믿으며 바라는 마음을 갖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는 분들을 보고 듣기도 합니다.

매일 신문을 보면, 미주 이민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읽게됩니다. 대부분이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의 보도입니다.
그런가운데도 극소수 몇 분들은 항상 희망을 주며 용기와 도전을 주시는 기사를 오피니언에 기고하십니다. 그중의 한분은 가주 공무원이신 고동운씨 입니다. 중앙일보, 2월2일, 2011년 에 실린, 고동운/가주공무원의, ‘꿈을 가진 자들의 작은 행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내가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중에 '인간극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케이블 방송에서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5부작으로 방송을 합니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월요일 저녁이 되면 이번 주에는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하지요.

수요일 쯤 되면 화제의 주인공과 낯이 익게 되고 금요일 저녁 마지막 회가 끝나고 나면 이별의 서운함이 남게됩니다. 이 프로를 통해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요. 비록 그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는 그들을 알고 기억합니다.

작년에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선수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그의 아내와 아들을 생각했습니다. 늦게 만난 인연과 재혼을 하여 서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알콩달콩 살던 그의 모습을 나는 '인간극장' 을 통해 만났었습니다. 아내의 내조를 받으며 다시 한 번 바다에 뛰어 들겠다고 투지를 불사르며 훈련을 하던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나는 그의 아내를 떠 올렸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인간극장'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다들 사연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연도 가지각색으로 다양합니다. 남들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나는 함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삶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이야기들 입니다.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요. 누구나 삶을 돌아다보면 장편소설 한 편 분량의 사연 쯤은 가지고 있답니다.

위기의 뒤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있기 마련입니다. 병마를 이기고 건강을 찾은 사람 실직 또는 사업의 실패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사람 장애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사람 등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은 이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일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우리 힘으로 막거나 피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비록 다가온 운명을 피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운명을 마주 대하는 마음가짐은 우리가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바로 이 운명을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에 따라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의 주인공들이 나름대로 행복한 이유는 그들은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도 늘 꿈을 잃지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꿈은 그들에게 인생이라는 큰 바다에서 나침반이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꿈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꿈은 너무 거창하고 큰 것보다는 작게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겨자씨를 작은 화분에 심어 물을 주고 가꾸어 수 백 수 천 배의 크기로 키우듯이 작은 꿈을 품고 키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크기로 커질 수 있습니다.

위의 말씀에서 몇가지 생활의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1). 우리들의 삶은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어떻게 받아드리고 대처하느냐는 마음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당면한 문제 하나만 바라보고 근심, 걱정에 빠져서, 그 외에  갖고있는, 가정, 자녀, 직장, 건강, 등등은 생각밖에 두기 쉽습니다.

그와 반대로 문제가 생겼을때 순간적인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어를 삼가하고, 침착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하신다면 결과는 다르게됩니다. 갑자기 이런 태도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매일 매일 하나님과 가까이 하시고 믿음으로 주님에게 의지하신다면, 훈련이 되어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과 꿈을 잃지않을 수 있습니다.

2). 위기 뒤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재정문제, 자녀문제, 부부관계, 사업의 실패 등등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러한 위기를 지혜스럽게 다루므로서 더 낳은 기회를 포착하실 수 있겠습니다. 문제만을 보시지 마시고 여기에서 배울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시고 배우신다면 그만큼 성장한 우리들이 되시지 않을까요?

시편 25편 4절에,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인간극장의 주인공들이 나름대로 행복한 이유는 그들은 작은 일에 감사하고 만족하면서도 늘 꿈을 잃지않고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꿈은 그들에게 인생이라는 큰 바다에서 나침반이나 등대와 같은 역활을 합니다. 꿈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4). 꿈은 너무 거창하고 큰 것보다는 작게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은 꿈을 품고 키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처음에는 생각지 못했던 크기로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꿈 하나씩 적어보며, 꿈을 그림으로 매일 바라보면서 노력을 하신다면, 희망과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생각과 태도를 잘 선정하시므로서, 귀한 인생의 항로에서 보람있는 삶을 통해, 마음의 기쁨과 평화가 있게됩니다.

골로새서 3장 2절에,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
Set your mind on things above, not on earthly things.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제목은, 수 많은 인생의 시련을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국일보, 8월 16일, 2011년에 ‘이혼•암•아들 잃는 시련, 신앙으로 극복 ‘이란 기사를 알려드립니다.우리들에게 희망을 주고 고난을 이기는데 필요한 믿음의 생활에 도전을 줍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의 장녀인 이민아(사진•52) 변호사가 신앙 간증집 ‘땅끝의 아이들’(시냇가에심은나무)을 최근 출간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아버지를 신앙으로 이끌어 ‘지성에서 영성으로’글을 쓰게 하기도 한 이씨는 이번 책에서 이혼과 암 투병, 실명위기, 첫 아이의 사망 등 모진 시련에서 믿음을 키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냅니다.

이대 영문과를 조기 졸업하고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이씨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가주 검사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몸을 담았습니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는 LA 지역 부장검사를 역임하기도 했지요

1992년 세례를 받고 나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해 2009년에는 목사 안수를 받고 미국 각지와 호주, 푸에르토리코, 아프리카, 중국 등지를 돌며 설교했습니다.

책에서 이씨는 어린 시절 늘 바쁘고 점잖았던 아버지로부터 사랑 표현을 받지 못한 일이 오랫동안 상처로 남았다고 고백합니다.

“안아달라고 아버지한테 몇 번 엉겼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버지는 그것이 익숙하지 않은 데다가 글을 써야 하는데 아이가 귀찮게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몇 번 밀어내셨던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이 일생 동안 저를 공격하는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었어요.”

김한길 전 국회의원과 짧은 결혼생활을 끝낸 이씨는 “그토록 일찍 결혼했던 것도 절대적인 사랑을 줄 것 같던 아버지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 상처가 다시 찢어졌다”며 “나는 절대로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절망에 빠졌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이후 재혼하고 다시 삶의 안정을 찾아가던 이씨에게 1992년 갑상선암 판정과 둘째 아이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 2006년의 실명 위기 등이 잇따라 닥쳤고 급기야 스물여섯 큰아들이 원인 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 세상을 뜨게 됩니다

자신을 “땅끝에 있는 아이였다”고 표현하는 이씨는 신앙으로 고통을 극복하면서 “지금은 나처럼 세상에서 소외되어 자신만의 동굴 안에 혼자서 숨어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병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이 변호사는 ‘땅끝의 아이들’ 서문에 적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저의 사랑, 그리고 저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이것 말고는 이 책을 더 정확히 설명할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책에는 폭력과 범죄, 마약에 빠진 불우한 청소년을 돕는 이씨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이민아 변호사의 간증에서 몇 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이민자로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가주 검사로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몸을 담았습니다. 목사안수 받고 여러나라에 다니며 설교를 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2). 이혼후 재혼하면서 다시 생활의 안정을 찿던 이씨에게 갑상선 암과 둘째 아이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실명위기, 큰 아들의 원인 불명의 혼수 상태에 빠져 세상을 뜨는 등, 수없는 고난과 고통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지금은 그의 사역으로 자기처럼 세상에서 소외되어 자신만의 동굴안에서 혼자 숨어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답니다.

3). 이민아 변호사는 간증집 ‘땅끝의 아이들’을 출간했습니다. 희망과 도전을 주는 이 간증책을 추천합니다.

4). 애청자 여러분의 간증을 주님이 선택하신 증인으로서 어떻게 나누십니까?

이민생활에서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배우고 체험하신 생활의 지혜를 어떻게 남과 나누어 주고 계십니까?
뜻이있으신분은 American Dream Hope 사역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Paul Park (714) 719-3006

셋째 제목은, 어려움에서 오는 시험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많은 문제들, 예를 들면 건강, 사업, 물질, 자녀, 인간관계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당면하게 됩니다. 이에 관해서 워싱톤 메시야 장로교회, 한세영 목사님의 ‘시험을 이겨라’라는 생활의 지혜의 말씀을 미주크리스천 신문에 기고하신 것을 알려드립니다.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얻었다고 하면서도 자주 범죄에 빠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이 사단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험이 바로 우리의 거룩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산중에 들어가 기도와 고행을 하며 수도생활을 하던 수도사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세상 구경을 하려고 산에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는 극장에 가서 한참 동안이나 재미있게 구경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귀가 찾아와서는 가만히 유혹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어떠냐? 세상맛도 보는 것이 좋지 않냐? 10년 동안이나 수도생활을 했으니까, 이제는 이것도 좀 해보고, 저것도 좀 해봐야 하지 않겠니?”

어떻습니까? 우리 삶에도 이런 사단의 음성이 들릴 때가 있죠? 이제 교회도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까, 이것도 좀 해보고, 저것도 좀 해보아야하지 않겠니? 이제는 어느 정도 기도생활, 봉사생활, 전도생활을 해놓았으니, 좀 쉬면서 세상에서, 집에서, 어디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아야지 않겠니? 이런 사단의 역사는 심지어는 40일 금식기도를 마치고 나오신 예수님 앞에서도 행해지고 있었음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어렵고 힘든 고난과 핍박과 역경으로도 우리를 시험하지만, 그러나 또한 평안하고 형통함 가운데도 언제든 역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삶에는 날마다 순간마다 사단이 우리 앞에 뿌려놓는 시험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혼이 죽지 않으려면 이것을 분별하여 물리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사단의 시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세 가지를 베드로 전서 5장 7-9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는 것입니다(7절).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를 염려하게 만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일들; 건강의 문제, 사업의 문제, 물질의 문제, 자녀의 문제, 관계의 문제, 모든 문제들은 전부가 다 사단이 주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베드로 사도가 이 편지를 쓰던 상황은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염려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겐 실로 엄청난 핍박의 위기가 닥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박해는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해방되기까지 무려 250년가량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이제나 그칠까? 저제나 그칠까?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 이들은 결코 땅 속으로 들어가 숨어 살게 되었고, 거기서 카르타쿰 공동체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비참한 상황을 목전에 두고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이 되는 것 같습니까? 상황을 변화시킬 만한 믿음과 소망을 주지는 못할망정, 어찌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반드시 염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우리가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한 대책이나 문제해결책이나 위로는 주지도 않고, 그저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단이 우리에게 시험을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그 일들로 인하여 염려함으로 믿음에서 넘어뜨리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맡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다 맡겨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맡겨버리라’는 말은 하늘을 향해 던져 버리라는 의미입니다. 결코 여러분이 갖고 있으려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 하늘 아버지를 여러분의 아버지로 믿는다면 오늘 이 음성을 들으시고 염려를 다 그분께 맡기시라는 것입니다.

위기를 만날 때마다 여러분을 기도의 줄로 하나님께 묶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시편 37편의 말씀과 같이, 저가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고, 우리의 의를 빛같이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8절).

근신하라는 말은 ‘정신을 바짝 차리라’는 말이고, ‘깨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잠들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늘 자신을 컨트롤하며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대처할 비상대기를 하고 있으라는 말씀인 것이죠. 왜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실까요?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늘 자신을 컨트롤하며 대비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근신하며 깨어 준비된 삶이란 바로 늘 마땅히 해야 할 맡은 일에만 집중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맡은 일은 가정이든 일터이든 학교이든 사회이든 어디 있든지 오직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사는 것인 줄 믿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의와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도가 시험에 드는 이유는 바로 무엇을 하든 마땅히 집중해야 하나님 나라 건설에 대한 본질적인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자꾸 본질 외의 다른 일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늘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곳에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모든 말씀대로 행하기에 힘 쓰셔야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그리할 때,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고 일터가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셋째,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9절).

이제는 사단을 대적하라고 말씀하시고 있죠? 그렇다면, 이 앞에서는 성도의 목표와 사명에만 집중하라고 하셨는데 왜 또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우리가 아무리 집중해서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만 보고 달린다 하여도 사단은 우리를 공격해옵니다. 나만 잘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도 시험이 다가올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렇게 다가오는 사단의 공격을 반드시 대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대적하라는 것입니까?

굳센 믿음으로 대적하라는 것입니다. 여기 굳게 하라는 말은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단단함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굳게 하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말고 있는 그 온전한 믿음을 그대로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믿음만 흔들리지 않고 지킬 수 있으면, 다시 말해 믿음만 있으면 우리는 능히 사단을 물리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고,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성도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공동과제는 바로 믿음으로 이 마귀권세를 다 함께 싸워 물리치고, 죽을 영혼, 넘어질 영혼을 구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이 오늘 주신 말씀과 같이,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만 맡겨야 된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사람이 아닌 사단을 대적하는 거룩한 성전을 치루는 거룩한 용사로써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할 때, 또한 시험을 이김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Hope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aul Park의 전화는 (714) 719-3006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소망과 꿈을 이루시려면 먼저 작은 꿈으로 단기적이며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더 큰 꿈을 이루는 기본 훈련을 하시게 됩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주님의 뜻과 계획을 기도로 간구하시면서 목표를 향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취감과 자신을 얻게되며 마음의 기쁨도 갖게됩니다.

둘째, 이혼과 암 투병, 실명위기와 큰 아들의 갑작스런 병사드의 이루 말 못할 고난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베드로 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셋째,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문제들로 시험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유혹을 통해서 믿음의 생활을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도 당면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주님의 보혈로 구원 받으신 것을 상기하시고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3.05 22:14
<font Color=Green><font Size=2><B>어려움에서 오는 시험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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