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편 1절-7절

안정혜 3 3,441 2010.04.06 17:53

시편 63:1-7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0.04.06 18:35
<왼쪽 끝 마이크>에 <화살표>를 가져가시고, <볼륨>을 올려주세요. <음악>이 나옵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안한 영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붕어빵 2010.04.07 02:55
감사 합니다 안정혜님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찻드시 은혜로은 오늘의 말씀 시편 63:1-7 을  영의 양식으로 먹겠습니다 매마름 가슴속에 은혜로은 말씀으로 단비를 내려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매운고추 2010.04.10 21:21
오늘은 유난이도 밝고 화창한날이군요 아침에 일찍이 Computer 를 열어 시편 63 1-7 을 읽어 봅니다 아름다운 찬송을들으면서  오늘의 영의 양식으로 삼고 주의 날에  믿에서  즐겁게 사는날이 되기를...........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