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12>3/25/2011 American Dream !!!

안정혜 1 2,856 2011.03.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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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금요일 오후 5: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목표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부부의 역활은 무엇일까요?

둘째,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요?

셋째, 소망과 꿈을 이루려면, 장래계획이 필요할까요?

넷째, 사업에 성공하면서 봉사하는, 2세가 1세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섯째,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Ø 위의 말씀드린,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부부의 역활은 무엇일까요?

임지석 목사님, 목회 서신 칼럼, 아담과 하와여,서로 채워주라, 글을 소개합니다.

사람은 16세까지, 삶에 대해 17 3천개의, 부정적인 메세지를 받는 반면에, 1 6천개의,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30개의, 부정적인 메세지를 받는 대신에, 3개도 않되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심리학자인, 셰드 헴스터더 박사는, 또한 이렇게 주장합니다.

인간은 하루에, 5- 6 가지의, 생각을 하는데, 가운데 75% 이상은, 부정적인 생각이고, 25% 미만이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이 우리 인간은, 인생을 사는 가운데, 삶을 세워주는 말보다, 허물어버리는 말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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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6.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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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자주하던 어떤 부인이, 수도사를 찾았습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괴로워서, 더 이상 남편과, 살지 못하겠다고 했던것입니다.
이때 수도사는, 정수된 약물을 주면서, 귀한것이니까, 부부싸움을 하기직전에, 한모금 마시되, 삼키지 말아야 한다고, 일러 주었습니다.수도사가 시키는대로 했더니, 놀랍게도 부부싸움이 사라지고, 좋은 부부관계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부인은 수도사에게, 그 정제된 약물이, 참 신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수도사는, 그 약물은 보통 물입니다. 다만 신비스러운 것은, 침묵과 절제된 언어 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온전한 부부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서로 세워 줄수,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서로 다른 남자와 여자를, 가정에 남편과 아내로 허락하신데는, 이러한 사명을 이루라는, 그 분의 뜻이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서로 세워주지 않으면, 않된다는 사명감으로, 이루어야할 일입니다.
세워주는 부부라야, 그 관계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아름답게 꽃 필수 있습니다.
연약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가정을 이루고 있기때문에, 서로 세워주는, 삶을 이루어야 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이 남편과 아내로, 짝을 이루어 주신이유는, 서로를 세워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분이 아담을 만든후에, 하와를 만들면서, 돕는 배필의 역활을, 하도록 하셨는데, 세워주는 짝으로서의,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갈수록 약해지고있는, 이 세대를 살아가는 아담과 하와들은, 그 분이 주신 이러한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 서로 세워주지 못한다면, 자신들은 물론, 가정까지도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에배소서 5장 33절에,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같이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요?

이 질문을, 진심으로 주님께 묻는 분은, 벌써 축복 받으신 분 입니다.
기뻐하십시요. 우리들이 사는 이 세상은, 거의 모두 나를 중심으로 살며, 나를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는, 자기 중심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라는, 2세들을 보면, 더 한층, 뚜렸하게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록 믿음을 갖고, 주님을 따르는 기독교인 이라해도, 그 믿음의 성장 과정에서,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스스로 묻고, 기도하기를, “하나님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구하시는 분은, 축복받은 분 입니다.

하나님이 계획이 있으신 것을, 아시는 것 자체도, 은혜 받으신 증거입니다. 우리들이 어려움을 당해서, 간구하는 기도는, 종종 많이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려고 하는, 마음과 생각은, 감사하실만한 은혜입니다.

예레미아 29장 11절부터, 13절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찿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주님은 우리들 각 사람들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고, 미래와 희망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문에, 우리들의 장래와 희망을, 우리들 자신의 생각에 따라, 결정을 하는 것보다, 주님이 생각하신, 장래의 계획을 들으시려고, 기도로 간구하시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우리가 종종 말하고, 또 생각하기를,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다 아시고, 필요한 것도 아시고, 계십니다. 그러시면서도, 12절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라고 어떻게 간절이,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기도할때 온 심령을 다해서,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찿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거듭 확신을 주십니다.


기도하는 태도와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주님의 우리 각 사람에대한, 목적과 계획을, 찿을수 있겠습니다. 주님의목적과 계획을 알고서도, 우리 마음대로 한다면, 이를 이룰수 있겠습니까?

이때문에 잠언 3장5절과 6절

5: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라고 하시며, 우리들의 생각, 지식, 또는 경험등에 의지하지말고, 오로지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모든일에, 주님이 주관 하시기를 원하고, 순종해야 되겠습니다.
사는도중,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주님이 길을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갖이시고, 우왕 좌왕,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특별히 어려울때, 부정적인 생각이나 언어로서, 부부간에나, 자녀들에게, 또는 사역하는 동역자들을, 믿음의 걸음에서, 방해해서는 않되겠습니다.
말을 하시려면, 주님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성령의 역사함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의행동을, 보여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고, 실천 할수 있겠습니다.

셋째, 소망과 꿈을 이루려면, 왜 장래계획이 필요할까요?

미국 격언에, “Failing to plan is planning to fail” 즉 “계획하기를 실패하는 자는, 실패하기로 계획하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교포 1세 여러분들은, 수년 또는 수십년 전에, 한국을 떠나 객지인 미국으로 이민오실때 소망과 꿈을 갖이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신 분들입니다. 처음 이민오셔서, 생활안정을 위해, 많은것을 찿아보고, 바라는 꿈을 이루려고, 계획하시고 노력을 하셨습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그들의 앞날을 위해, 10년 또는 20년전에 자녀들을 위한 소망과 꿈을 갖고, 자녀교육을 위해 계획을 하시고 실천하셨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은 과거의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계획과 실천을 않하셨다고 말하실수 있겠습니까? 우리 교포 모두가 하셨습니다. 돌이켜볼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없이 모든 것을 혼자 또는 내외만이 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고 잠언 16장 9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을 단계별로 보면,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그리고 인생의 절정인 황금기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의 어느 단계에
계십니까?

우리들은 인생의 후반으로 갈수록 더욱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들을 선택하시고, 미국으로 이 외국땅에 오도록 하셨으며, 수많은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게 하셨을까요?

우리 교포 각 사람에 대한 주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이제와서 먹고 살만하니까 은퇴해서 편안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주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처음 이민 오셨을때보다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으며, 믿음도 많이 자랐고, 재물도 이민  오셨을때보다 많이 뫃아 놓으셨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현재, 몇배, 몇십배 좋은 형편에 있을지라도, 종종 근심, 걱정 불만 등으로 귀한 인생을 허무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일 애청자 여러분께서 보다 보람있는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계획을 세우셔서, 복표를 향해 주님과 함께 다시 한번 도전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이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벌써 많은 교포들이 귀한 인생의 목적과 항로를 계획하실줄 믿습니다.
성경에는 성도들에게 때가되면, 은퇴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은퇴라는 단어도 없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체험한 이민생활에서 교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이는 이곳 LA야말로, 선교하는데 아주 적합한 도시입니다.

우리 교포들은 개척자로서, 이 지역과 미국 전역에있는 교회들이 협력해서, 미국 시민으로서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계획하시므로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넷째, 사업에 성공하면서 봉사하는 2세가 1세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앙일보 3월 18일, 2011 기사인도전과 사람이란 특집으로 한인 2세의 사업의 성공담과 지역사회, 미국 봉사단체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고무적인 American Dream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현재 직원이 130명으로 올해도 40%이상 성장해, 연 매출 8000만 달러 이상을 예상한다는 프리미움 청바지 업체인 허드슨 (Hudson)회사의 대표, 피터 김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빈곤층 가족을 돕는 비 영리단체 “원 보이스” (One Voice)  를 돕기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마라톤을 뛴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또 한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하루만에 1만 5000 달러가 모금 되였다고 합니다.
와우! 탄성이 나왔습니다. 한인 1세들의 모금 방식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12년전부터, 사우스 샌트럴 지역등 커뮤니티 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 보이스는 4년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을 설치하는데 4만달러가 필요하다고해서 2만 5000달러는 기부하고, 1만5000달러는 마라톤을 통해 모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만에 1만 5000 달러를 모으게 된것은 이메일을 받은 사람중에 모두 130명이 후원에 참여했기 때문에 목표를 초과해 5만달러 정도 모았습니다.

크리스마스 같은 할러데이에는 50가구 정도에 도움을 줍니다. 지역 학생들이 입학이나 개학학때가 되면, 타겟에 가서 활용품도 사주고, 장학금도 운영합니다. 인턴십 프로그램도 있어 허드슨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답니다. 직원들도 지역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시작하게된 동기는 1992년, LA 폭동을 경험했을때, USC재학생으로, 그때 커뮤니티가 나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Peter Kim은 다행히 좋은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커뮤니티 봉사 하는게 자기 의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한인으로서 다른 커뮤니티를 돕고 싶었습니다. 다른 커뮤니티를 돕는 것도 좋지만, 한인커뮤니티도 도움이 필요하며, 특히 주류사회에 진출한 2세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떠나는 것이 아닌가 해서 걱정하는 기자의 질문이였습니다.

Peter Kim은 말하기를, “한인 커뮤니티는 솔직히 쉽지 않아요, 문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저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요.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한인 사회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생각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했봤습니다. 
가족들과도 상의하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많이 다르더군요. 라고 말했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라는 기자 질문에, Peter Kim은  말하기를
LA 의 한인사회가 한국보다 더 변화가 늦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20년 또는 30년전 한국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인 커뮤니티에가면, 이런것은 해서는 않되고, 저런것은 해서는 않되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것을 잘 모릅니다. 나이가 많다고 모든 결정이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존경이라는 것도 그렇지요.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제가 한인이라는 사실입니다. 한인이라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그래서 한인 커뮤니티에 좋은 본보기가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고 Peter Kim이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하기를, 외부에서 보는 한인 사회에 대하여, “한인들은 한인들끼리만 몰려 생활한다는 평판이 있습니다.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거지요. 저는 1세들이 만들어놓은 문을 더 활짝열어 주류사회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한인으로서 주류사회에 진출해 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셨어요. “꿈을 가져라, 큰 꿈을 가져라” 제 사명은 허드슨을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는 것입니다.

한인들에게, 주류로 진출해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Peter Kim 탁자에는 “애플” 광고 사진이 액자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자” “ Think different” 라는단어가 그 속에 있었습니다.
Peter Kim 의 좌우명 모토 (Moto)이라고 합니다.

Peter Kim은  LA 마라톤에서 5시간안에 완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의 비전과 가치관을 전달하기 위해서 뛴다고 합니다. 한인사회를 위해 활동해 달라는 기자의 부탁과 함께 천천히 뛰어도 괜찮다는 말을 했답니다.
인생은 마라톤이니까 위의Peter Kim기사는1세나 2세 한인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며, 꿈을, 더 큰 꿈을 꾸는 사람들의 간증이였습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꿈을 주님과 함께 꾸시고, 이루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주 크리스천 신문 3월 19일, 2011 자에 기재된 손원배 목사님의 “포기하지맙시다” 라는 기사는 아주 고무적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뛰어난 재능이 있고 든든한 실력을 갖추어서 성공할 것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실패의 이유는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공에 이르기 전에 시련은 누구에게나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난관이 올 때 피하거나 주저앉는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든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던 시대에 뉴욕 메트로포리탄 오페라 극장에서 노래한 최초의 흑인 가수 마라안 앤더슨 (Marian Anderson) 은 1897년, 필라델피아에서 가난한 부모 밑에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인 그는 이웃 주민들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16세 사사를 받기위해 유명한 성악 교수 보거티 (Guisepe Boghetti)를 찾아갑니다.

보거티는 찾아온 소녀의 검은 얼굴을 보더니,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은채, 몸짓으로 나가라고 명했습니다. 그러나 앤더슨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딸의 재능을 키워주기를 원하며 탄광 노동자로 일하다가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 지금도 백화점 청소부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고 계신 어머니, 그런 그가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돈을 모아주었던 이웃들을 생각하며 그는 물러설 수가 없었습니다.

앤더슨이 나가지 않자 보거티는 입을 열었습니다. “나가라고 했잖아”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꼼짝않는 그를 보고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드디어 소리를 질렀습니다. “나가!”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교수앞에서 어쩔줄 모르던 앤더슨에게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그는 그의 애창곡 “깊은 강 (Deep River) 을 불렀습니다. 그 순간 교수는 16살 소녀의 노래를 놀란 표정으로 넋을 잃고 듣게 됩니다. 경탄과 흥분에 사로잡힌 교수가 물었습니다. “어디서 그런 목소리를 얻었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날로부터 그녀는 음악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 후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었지만, 워싱턴 DC, Constitution Hall에서의 공연은 계속 거부를 당했습니다. 백인들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흑인 노예해방선언을 했던 링컨 기념관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7만5000명이라는 엄청난 큰 인파가 몰려을었습니다. 앤더슨은 말했습니다. “나의 목소리는 나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주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시련 앞에 물러섰다면 그는 결코 성공을 거둘 수 없었을것입니다. 고난을 무릅쓰고 전진했기 때문에 그의 재능은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쓰일 수 있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난관에 부딪혀서 힘들게 살고 계십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과 은사가 무엇이든지 크던지 작든지 그것으로 사람들을 섬기십시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갖 고난과 고역을 무릅쓰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 곧 대속적 죽음과 구원을 다 이루고 가신 예수님을 본받읍시다. 시련이 와도 두려워하거나 물러서지 마십시요.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부딛혀 나갑시다. 하나님께서 칭찬하실 성공을 반드시 거두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3: 13 – 14

13: 형제들아 나는 내가 잡은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말씀하셨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이민생활 일지라도, 우리 각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선택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며, 보람있는 아메리칸 드림사역에 동참 하시기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친구분들에게, 알려 주실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5섯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소망과 꿈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부부가 이루시려면,
서로의 맡은바 역활을 깨닫고, 이해하며, 서로가 도와주며,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인생을 살기 원하시면,
우리들 각자의 명철에 의지 하지 마시고, 주님을 인정하시고,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셋째, 소망과 꿈을 가지신 다음에는,
반드시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셔서, 온 몸과 마음을 다해서 추구 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2세들이 주류 사회에서 사업과 봉사로 공헌 할 수 있게끔, 1세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2세들의 과감한 추진력을 좌절 시키지마시고, 함께 봉사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껬습니다.

다섯째, 주님의 선택을 받고, 사명을 받은 믿는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착한 일을 시작한 것을 포기 하지 마시고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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