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American Dream 고생은 성공의 열쇠입니다.

안정혜 1 2,840 2011.07.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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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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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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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자폐자의 엄마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둘째, 한인이민의 뿌리와 싹인, 2세들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셋째, 왜 고생은 성공의 열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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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7.0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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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제목, 자폐자의  엄마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 했을까요?

누가 말하기를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살이에 이루 말 할수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희생은 놀라운 기적을 가져옵니다. 특히 자식이 정상 아이가 아니고 자폐 아들일 경우 어머니의 피 눈물나는 고통과 희생은 모든 장애물을 극복했답니다. 비록 장애자인 아들이지만 필요한 직업교육을 마치게 했습니다. 

이민생활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잃지마시고 새로운 방법과 길을 찿으시면 소망과 꿈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가능한 것을 증명한 자폐아들을 졸업시킨 김민숙씨의 기사인 중앙일보 5월15일, 2011년의 기사를 알려드리지요.

엄마는 ‘고립된 아들’ 을 세상과 연결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지요. 굴욕과 무시를 참고 또 참으며20년이 걸려 겨우 끈 하나를 붙잡았습니다.
아들은 지적장애 3급이지요. IQ가 75로 3살때 자폐판정을 받았습니다.

5월 15일 LA 트레이드 테크니컬 칼리지에서 2년간의 직업훈련 과정을 마치는 졸업식이였습니다. 아들은 특별순서로 피아노곡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연주했지요. 300여명의 청중은 기립박수를 보냈지요.

세상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이 순간, 아들은 웃고 엄마는 눈물을 쏟았답니다.
김지수(23)군은 “직업 훈련 과정을 마쳐 기쁘다”며  ‘일 자리도 찿고 아트 칼리지에 진학해 만화도 그리고 싶다고’ 졸업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에서 ‘엄마를 위한 발라드’를 연주하기 위해 매일 2시간씩 한 달동안 연습했답니다.

엄마 김인숙(55)씨는 ‘자랑스럽다’며 목이 메었지요. 슬픈 새월이 스쳤고 지금이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합니다. “지수가 독립해서 정상인처럼 살수있는 날을 위해 또 뛰어야죠” 라고 말했지요.

엄마 인숙씨는 2005년, 아들 지수에게 교육기회를 주고자 아무 연고도없이 LA에 눌러 앉았지요. 지수는 특수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했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어려웠답니다.  인숙씨가 인터넷으로 각국의 자폐아 교육 프로그램을 살폈지요. 그리고 미국의 지적 장애아 프로그램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고 2003년 답사차 입국했답니다. 6개월간 LA 통합 교육국과 여러 학교를 드나들며, 각종 장애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수집했답니다. 영어가 않됐지만 다른 한인들과 통역관의 도움을 받고, 창피함도 모욕감도 들었지만 아들을 공부시킬 수 있다면 문제 될 것이 없었답니다.

가능하다고 판단한 순간 바로 남편에게 알렸더니, 남편은 완강히 반대했지요. 지수에게 정말 도움이 되냐부터, 한국에서 살면되지 먼 타국까지 가서 무슨 고생이냐고  극성스러운 엄마때문에 지수가 더 힘들다고 반대했지요. 경제적 부담이 큰 것도 현실이었지만, 인숙씨는 “작은 가능성에라도 도전하자고 끝까지 설득해 결국 동의를 받았답니다. 이때까지 한국에서 외로움을 견디며 경제적으로 도와준 지수 아빠가 너무 고맙다고 말했지요.

LA 페어 팩수고에 입학한 지수를 뒷바라지 하기위해 억척스레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학교와 교육구 관계자들로부터 지수에게 필요한 정보 하나라도 더 캐내기 위해서였지요. 리저널 센터를 소개받아 매월 370달러 를 지원받아 피아노, 태권도, 색스폰도 가르쳤지요. 매일 하기싫다고 투덜대는 지수를 달래고 설득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루 하루가 전쟁이였지요.

동생 지웅이는 형에게만 쏟아지는 엄마의 관심에 짜증을 냈지요. 오랜 시간 대화하면서 형을 같이 돕자고 했고, 잘 받아줘 든든한 응원군이 되 주었지요.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대학 진학은 쉽지 않았답니다. 비용도 부담이었지만, 또 한차례 조사하고, 상담하고, 여기 저기를 방문해 정보를 수집해야하는데 엄마는 지쳐있었죠.

현실적인 대안으로 2009년, 직업훈련 과정에 발을 디딘 지수는 요리, 서빙등 현장 기술을 배웠지요. 지난 주 몇몇 식당과 인터뷰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직업 훈련학교에 다니는 것도 고려하고 있지요. 아들과 엄마도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지수는 세상과 함께 지내는 즐거움도 맛보고 ‘세상 속으로’  뛰어들 자신감에 차 있지요. 인숙씨는 그 아들을 지켜보며 행복했습니다.

위의 자폐아들을 3살부터 23살까지 키우느라고 한국과 미국에서 겪은 실화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교포들에게 큰 도전이 되기에 몇가지 도움이되는 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건강에 이상이 없는 자녀들을 한국이나 미국에서 키우며 교육시키는 것도 얼마나 어렸습니까?
자폐아들을 갖인 엄마는 고립된 아들을 세상에 연결시키려고 굴욕과 무시를 참으면서 20년동안 희생하며, 끈기있는 노력으로 직업대학을 마치도록 미국까지와서 뜻을 이루었습니다.

교포 여러분은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지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분명한 목표를 세우시고 포기하지않고, 찿고,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는 주님의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찿으라 그리하면, 찿아 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찿는 이는 찿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고 마태복음 7장 7-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비록 자폐아라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있기때문에 가르칠 수 있다는 확신을 갖이셨습니다. 격려하며 교육을 받도록 도와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시고 사랑으로 뜻을 이루셨습니다.

셋째,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할 수 없으면 자포자기하며 포기할 것입니다. 남편의 반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언어 문제와 경제문제도 있는데 각 나라의 특수교육을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미국까지와서 교육구에서 봉사하며 정보를 구했습니다. 교포들이 LA 나, Orange County에서 문제를 풀 수 없다고 포기할 수 있습니까? 지수의 엄마는 태평양을 건너 낫선 미국땅까지 오셔서 자식을 위한 특수교육울 마쳤습니다.

넷째, 교포사회에서 자녀나 부부간에 문제가 있어도 체면문화 때문에 조기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여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자폐아들의 엄마는 굴욕과 무시를 참고 또 참으며 20년을 견디어 아들의 세상길을 열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에서 오는 힘은 어느 누구도 어떻한 장애물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와같은 잠재능력이 있답니다. 불 가능하다는 것은 우리들의 생각과 믿음의 문제일 뿐 입니다.

다섯째, 자폐아들은 하두 힘들고 어려워서 엄마가 권하는 특수교육을 거부했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을 달래면서 옳바른 길로 준비시켰지요. 미국에서 Teenager를 가르치고 달래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미국사회에서 자라는 자녀들에게는 Internet과 Computer 와 game, 그리고 학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마약의 유혹때문에 부모도 모르게 유혹에 빠지고 있답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자기 방에서 무엇을 하며 누구와 사귀며,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는지를 종종 살펴보시고, 잘 달래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포사회 봉사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섯째, 20년에 걸쳐 한국이나 미국에서 희생하며 자폐아들이 특수교육을 맞쳐서 아들이 이제는 스스로 세상에서 남과같이 직장을 찿고 독립해서 살 수 있다고 자신을 갖였답니다. 보통 경우라면, 거의 불 가능한 인생의 투쟁을 엄마의 사랑으로 아들이 독립해서 새 출발을 하게되어 엄마가 행복감을 갖게 됐답니다.

우리 교포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도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희망에찬 새 출발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둘째:  한인이민의 뿌리와 싹인 우리 2세 들의 준비는 어떻게 해야될가요?
한국일보 6월4일, 2011년에 오피니온란에 권정희 논설위원의 글은 한인이민 1세가 2세시대를 준비하도록 큰 도전을 주시기에 알려드립니다.
 
80년대 동부지역의 대학촌에서는 방학 때마다 뉴욕으로 가는 유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광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었지요. 당시만 해도 유학생들은 가난했고, 대학촌에는 생활비를 벌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답니다.

뉴욕의 청과상에서 두세 달 일하면 다음 학기의 학비를 마련할 수 있는 흔치않는 일자리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대개 고생 모르고 자란 유학생들이 청과상에서 하루 10여 시간씩 땀에 절어 일하고 돌아오면, 새 학기 대학촌에서는 그 중노동 자체가 무용담이 되곤 했답니다.

한인이민 1세의 전형과도 같았던 뉴욕의 청과상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고 합니다. 1970년대부터 거리 모퉁이마다 생겨나기 시작한 한인청과상은 지난 수십년 옐로 캡이나 프레츨 노점처럼 뉴욕의 중요한 거리풍경이 되었답니다.

청과상으로 대표되는 한인이민은 억척의 상징이었지요. 주 7일, 새벽부터 밤중까지, 때로는 하루 24시간 가게 문을 열고, 온 가족이 들러붙어 야채, 과일을 나르고 다듬고 진열하며 도무지 쉴 줄 모르는 악바리 이민자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했습니다.

언어장벽에 특별한 기술 없는 초기 이민자로서는 당시 그만한 업종이 없었지요. 1980년대, 5,000달러 정도에 가게를 마련하고 열심히 일하면 몇 년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지요. 유태계에서 이탈리아계로 이어오던 가게들을 속속 한인들이 사들여 80년대 뉴욕, 뉴저지 일대의 한인청과업소는 3,000여개에 달했지요.

그 많던 한인청과상이 2005년이 되자 2,000개 정도로 줄고, 지금 뉴욕시에는 1,500미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이민 연륜에 따른 자연스런 변화이자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탓이라고 합니다. 우선 렌트비가 뛰고 시당국의 규제가 심해진데다
대형체인들이 들어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비즈니스가 전 같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울러 한인들이 이제는 강도 높은 육체노동을 기피하는 것이 내적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리잡힌 1세들은 노동 강도가 덜한 네일살롱이나 세탁소로 업종을 바꾸고, 2세들은 화이트 칼라 직종으로 진출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변화가 뉴욕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미 전국의 한인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뉴욕에 청과상이 있다면 LA 에는 자바시장이 있지요. 청과를 포함한 뉴욕의 식품업소 중 70%를 한인이 소유하고 있듯이 자바시장의 70% 정도가 한인업소들입니다. 이들 모두가 1세다운 항그리 정신으로 몸을 돌보지 않고 일한 땀의 결정체였음은 물론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 남가주 한인상권의 젓줄이던 자바가 불경기 직격탄을 맞고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면서 한인경제는 어려움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툭하면 파산에 계 파동, 야간도주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70년대 이민물결 이후 한인이민 40년, 우리의 현주소를 짚어 볼 때가 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인이민의 뿌리인 1세는 어디에 있고 거기서 자라난 싹인 2세는 어디에 있는가. 우선 1세들이 부를 일궜던 노동집약적 비즈니스들은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는 나쁜 데 렌트비는 치솟고 경쟁은 심해지고 있다는 금융전문가의 말입니다.

“1990년대 초에는 부부가 리커 스토어 시작해서 열심히 하면 집 사고 아이들 교육시키면서 먹고 살 만했답니다”. 지금은 5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사서 부부가 매달려도 수입이 넉넉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갓 이민온 동남아계 이민자들이 원 베드룸에서 여럿이 살면서 죽기 살기로 일을 하는 데는 한인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40년 한인상권을 키운 뿌리가 잘려 나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그 뿌리로 키워낸 싹인 2세들은 어떤가요. 부모들의 희생과 교육열 덕분에 성공한 2세들이 많은 것은 한인사회의 자랑입니다. 하지만 너무 “명문”에 환호하는 우리의 풍토가 후유증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똑똑한 젊은이들이 헛바람이 들어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고 합니다. BBK 파동의 에리카 김 남매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한인이민은 이제 2세의 시대입니다. 청과상, 마켓, 리커 스터어 등 자영업은 1세들의 은퇴와 함께 추억의 챕터로 물러날 것입니다. 2세 시대가 어떻게 하면 착실하게 정착할 수 있을까, 유태계, 일본계 등 이민 선배 켜뮤니티의 발자취를 본격적으로 연구할 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글에서 한인이민 1세와 2세가 연구하고 준비하여야 할 몇 가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지요.

첫째, 이민 1세와 2세가 미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까를 연구하기전에 우리들의 사명과 삶의 목적을 알아야 되리라 봅니다. 점점 미국사회와 우리들의 생활이 물질문명의 영향을 받고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의 사명을 잃고 살기가 쉽습니다.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가요?
누구의 뜻이였을가요?

애청자 여러분들과 저의 내외는 주님의 보혈로 새 사람이 되고 새 생명을 받고 사명을 갖인 사람들입니다. 미국에 오시도록 했고 또 이민생활의 역경을 겪고 믿음이 자라게 하신 것도 주님의 은혜가 아닐까요?
그러면 이제 한인이민 1세와 2세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의 말씀대로 미국사회에서 소금과 빛이되며, 주님의 증인과 대사로서 생활을 하므로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해야되겠지요. 각자에게 주신 탈렌트와 성령의 은사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서 귀한 하루 하루를 살때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6: 너의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고 말씀하셨지요.

둘째,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에베소서 5장 8-11절에서 말씀하셨지요.

셋째, 교포 2세들의 장래를 위해 대학교육은 필요하며, 많은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각 자녀들의 개성, 취미, 적성과 잠재능력을 고려하셔서 대학교 선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무조건 한국식의 명문대학 선호 방식은 미국에서 잘 맞지않고 자녀의 장래에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미국사회나 비즈니스에 오래동안 체험해보니까 직장에 일단 취직하고 나면, 본인의 인격, 실무경력, 팀웍등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보다 더 중요합니다.

넷째, 큰 꿈을 갖도록 격려하며 생활로서 모범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세들이 미 주류 사회 각 분야에서 취미와 적성대로 가서 보고 듣고 배우면서 그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지혜스럽게 풀어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한인 2세들에게 주류사회의 문이 열리고 영향력있는 사회 지도자가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다섯째, 한국이민으로서 년령에 관계없이 중년, 장년, 또는 노년인 교포들은 이민생활의 수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체험으로 배우고 깨닳은 귀한 이민생활의 지혜를 갖고 계십니다. 년세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혜를 갖고 계십니다.
American Dream사역원에서는 여러분의 역경에서 겪은 체험담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Internet을 통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나 봉사자로 함께 참여하시려면, Paul Park에게 전화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714) 719-3006, (714) 719-3006입니다.
소망과 꿈을 이루는 생활의 지혜를 나누어 드립니다.

셋째, 고생은 성공의 열쇠입니다.
롱아일랜드에 계시는 김은숙씨의 글입니다.

땅을 파고 또 파다보면 물이 나온다는 말들을 합니다. 한길을 계속해서 파고들다 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함입니다.

최근 한국의 한 지방대 출신 여성의 취업 고생이 결국 성공의 열쇠가 됐다는 신문기사는 우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뭐든지 쉽게 단 시간 내에 이루고 싶어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이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오직 자신이 노력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또한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만 산다면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끝가지 노력하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는 얻는 것이 없답니다. 대다수의 한인부모들은 자녀들을 가급적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커서까지 모든 것을 편하게 하도록 계속 도와주려 합니다. 이런 젊은이들은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세상의 세파를 이기고 나갈 저력이 없답니다. 땅을 끝가지 파고들어갈 강한 힘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힘이들면 자연히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합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일반 사람들이 보는 육체적인 불구아 또는 자폐 자녀들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는 불 가능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머니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희생에서는 불 가능한 것이 없는 것을 듣고 배웠습니다.
자폐아들의 엄마는 20년 고투끝에 성공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도 아무리 고통스럽고 절망에 가까운 일을 당하더라도 소망과 꿈을 잃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둘째, 한인이민 1세는 개척자로서 뿌리를 심고 가꾸어서 거기서 자란 싹인 2세들을 키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인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오더라도 포기하시지 말고 끝까지 견디면서 이제 2세들에게 바턴을 넘기시기 바랍니다.
2세들의 장래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봉사기관들 그리고 교회내에서도 시야를 넓히고 세상의 지도자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노력하며 후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셋째, 고생은 성공의 열쇠입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합니다. 2세들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한 연단과 훈련하는 기회를 주시면, 자녀들의 장래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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