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님, 오랫만예요... 참 의미심장한 "시" 임니다. 언젠간 우리 수레바퀴가 딱 멈출날이있겠지요. 어데서 멈추느냐가 중요하기에 좋은 일 열심히할려고들 노력하지요. 그래서 "스데반" 집사의 죽음과 사도 "베드로"의 죽음을 존경하지요. ...기왕 한번가는것 용감하게 살다가 하늘나라가면 얼마나 좋겠어요...기회는 본인이 만드는것이겠지요. 오늘도 환자들과 함께 큰 행복 단지 많이 빚으세요.사랑하는 선배가 미국에서....우리 건강할때 언제 꼭 방문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