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American Dream: 인생에리허설이 있을 수 있을까요 !!!

안정혜 2 2,212 2012.03.03 14:49

37 American Dream:

인생에 리허설이 있을수 있을까요 !!!

Sept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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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을 찿아볼까요?

둘째, 위기는 곧 기회열정을 갖고 도전하시면 됩니다.

셋째, 인생에 리허설이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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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3.03 14:53
<font Color= Purple><font Size=2><B>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꿈을 이루는 사람들을 찿아볼까요?

애청자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을 이루시려고 온갖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자녀교육의 꿈을 이루고 나서 새로운 꿈을 찿지 못 하신분들도 계십니다. 또 다른 분들은 중년이 넘었는데 무슨 꿈을 꾸겠냐고 자문 자답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굳 뉴스는 꿈은 년령이나 신체 장애에 관계없이 갖일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요엘 2; 28절에,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꿈이야말로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들에게 삶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예문: 중앙일보, 7월 9일, 2011년, 삶의 향기난에 실린, 방송작가, 윤모희씨의 꿈은 삶을 지탱해 주는 힘 이란 기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여 년 전 방송작가 수업을 할 때 이야기입니다. 오십 중반에 시작한 늦깎이 공부이다 보니 막내딸 또래의 수강생들과 어울려야 했고 강사진도 거의 나보다 젊었습니다. 그러니 가끔 회식자리에서는 불편함이 있었고 수업시간에는 기억이 가물거려 젊은이들이 한 번 들어 이해할 대목도 나는 되묻고 곱씹고 하며 힘들게 공부했습니다.

그때 매학기 수업의 일환으로 방송국 견학이 있었는데 일반인은 꽤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인솔한 젊은 여강사는 달랑 작가 명찰만 재킷 앞섶에 꽂고 경비원의 인사까지 받으며 당당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참 많이 부러웠습니다. 한편 반백의 내 모습에서 자존심도 상했지요. 나는 마음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내 사진이 들어 있는 작가 명찰을 달고 당당히 드나들 것이다'라고 결심을 했지요.

그 후 나는 자신과 약속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드라마 한 페이지는 꼭 쓰고 잘 것을. 사실 식솔을 챙겨야 하는 주부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원고지와 씨름하며 진땀만 흘리다 날밤을 새우기 일쑤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고도 싶었습니다. 해쓱해진 새벽별을 보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지요. 그럴 때면 "세끼 밥 걱정 없으면 고생길 들어서지 말고 책보 싸라"며 으름장을 놓던 어느 강사의 충고가 다잡았던 마음을 여지없이 흔들곤 했습니다.

그 후 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방송국에 입성해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갖고 싶어 했던 작가 명찰을 달고 몇 년 동안 열심히 드라마를 썼습니다. 내 경험을 예로 든 것은 어쭙잖은 꿈일지라도 꿈이 있었기에 많은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고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꿈을 찾아 그 일에 매진하는 생산적이고 활기찬 노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두번째 예문: 중앙일보 발언대에 4월 30일, 2011년에 실린 박상수씨의 차세대 리더와 청년의 꿈을 알려드립니다.

 전쟁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나폴레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장의 무기가 내 손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꿈입니다."

이처럼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꿈없이 부모의 덕택으로 고생없이 공부하고 평범하게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젊은 때는 꿈을 갖고 혼자서 거친 풍파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계 176 개국에 700만 한인 동포가 흩어져 삽니다. 성공한 한인 상인의 주인공들이 창출한 경제권이 100조원 규모에 달한다고 합니다. 타국의 열악한 환경과 차별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입니다. 그들이 고난 속에서 교육시킨 2세 3세들이 정치가 장군 기업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41년이면 미국에 백인보다 소수계 인구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꿈을 갖고 정신력을 키운다면 불가능이 가능이 될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애틀랜타에서 "내게는 꿈이 있다"고 외친 지 47년만에 흑인 대통령이 배출되지 않았는가요.

처음부터 높은 직위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인사회도 작은 한인타운 우리 동네 하위직부터 꿈을 갖고 도전하려는 야심찬 젊은이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처음 출발할 때는 아무 직종이나 취직해서 하루 하루를 살아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이 하던 일만 고집하지도 말아야 됩니다. 처음부터 월급 많이 주는 직장은 없습니다.

공부를 잘 했으면 그만한 교육 수준에 해당하는 직장을 가져야 합니다.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사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용기와 결단력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고 바닥에서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세번째 예문: 꿈을 이루기 위해 대형 로펌을 포기하고 지역 봉사할 수 있는 연방 법무부 검사직을 택했습니다. 한국일보, 6월 6일, 2011년, 칼리포니아 센트럴 지구 리처드 박 검사와 인터뷰를 알려드립니다.

 “지역 봉사위해 대형 로펌도 포기” 했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 줄 모릅니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제가 속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박 검사는 미 전역에서 10명도 채 되지 않는 한인 연방 검사 중 한 명으로 대형 로펌 소속의 전문 변호사로서의 보장된 길을 포기하고 단지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신념으로 검찰에 투신했다고 합니다.

지난 2008년 9월 연방 검사로 공식 부임한 박 검사는 “개인적으로는 대형 로펌에서 경력을 쌓고 큰 케이스를 맡아 명성을 날릴 수 있었지만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다는 매력에 주저 없이 검사를 선택했다”며 “이전보다 돈은 적게 벌고 일도 더 많아졌지만 더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살 반 된 아들이 있는데 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됐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박 검사는 법무부 민사과 소속으로 각종 소송에서 연방 정부를 대변하고 보호하는 것이 주 업무이지만 감옥행을 앞둔 범죄자들에게 사회봉사형이나 벌금형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도 그의 일입니다.

박요한 전 새한인 회장의 장남인 박 검사는 세리토스 출신으로 포모나 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하며 총 학생회장으로도 활동했고 졸업 후 국제 로타리 장학생으로 선발돼 서울대학교 국제지역원에서 수학한 뒤 지난 2004년 UCLA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박 검사는 검사직에 전념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개인 휴가를 내 한국을 방문, 서울대와 한동대 법대에서 객원교수로 ‘연방 민사법’에 대해 특별 강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박 검사는 “모국인 한국에서 나의 전문적 지식을 나누고 예비 법조인들과 교류하는 것도 한인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한국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박 검사는 이어 “한인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으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판사나 정치인으로서 지역 사회를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승진 기자>

둘째, 위기는 곧 기회.......열정을 갖고 도전하시면 됩니다.

도전의 삶, 값진 삶의 교훈을 개도국 아이들과 나누며 생의 꿈을 이루는 히말라야 16좌 등반 엄홍길 대장에 관한 한국일보 7월 16일, 2011년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그는 경상남도 고성 출신으로 세살때 부모가 원동산으로 이사를 하면서 산과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산 아래 학교까지 가려면 한 시간 이상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정말 그때는 산도 싫고 부모님도 원망스러웠어요’ 어린 엄홍길에게 산은 그저 불만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암 벽타는 사람들을 보면서 산에 대해 호감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나무에 올라 열매를 따고 놀면서 팔 근육이 발달해 있던터라 중학교 2학년때 시작한 암벽 클라이밍을 배우는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습니다. 그렇게 등산을 시작한 후 한국에 있는 모든 산을 찿아 다녔습니다. 하지만 2000m 도 채 않되는 한국의 산에 더 이상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좀더 높고, 어려운 곳, 그런 산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었죠. 그게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에베레스트 8848m 였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도전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완등이라는 세계적 기록의 사나이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엄홍길 휴먼재단LA지부 설립을 위해 LA를 찾았습니다. 15일 본보를 방문한 엄 대장은 지난 1988년 해발 8,848미터 에버레스트 등반에 성공한 이후 2007년 로체샤르(8,400미터) 등정까지 엄 대장은 26년동안 38차례에 걸친 도전에서 18번 성공과 20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실패는 또 다른 도전의 씨앗’이라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엄 대장과의 일문일답 입니다.

-엄홍길 휴먼재단 LA지부가 설립됐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나요?.
▲지난 2008년 한국에 휴먼재단이 설립된 이후 3년만에 해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인 밀집지역인 뉴욕과 LA지역에 지회가 설립됐습니다. 휴먼재단 LA지회에는 산악인, 비산악인에 상관없이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지역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자연 속에서 산행을 통해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연회비는 일반인 100달러, 학생은 20달러이며 조성된 기금으로 히말라야를 비롯해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교육과 의료 및 환경보호 사업에 지원됩니다.

-재단의 설립 배경과 역할은 무엇인가요?.
▲20년 넘게 히말라야 등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기적입니다. 그동안 도전을 통해 수많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으며 많은 동료들도 잃었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나를 지켜준 산에 대한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2008년 휴먼재단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휴먼재단을 통해 현재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교육과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네팔 팡보체와 타루투 지역에 2개 학교가 완공됐고 룸비니 지역의 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16좌를 완등했듯이 이 지역에 총 16개 학교를 짓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의료 및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장애우들에게 도전과 모험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미터급 16좌 성공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7년 해발 8,400미터 높이의 로체샤르 등반에 성공한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16좌 완등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로 가슴이 벅찹니다. 도전과 실패를 통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6좌 완등까지 가장 힘든 순간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모든 산행이 다 힘들었지만 지난 1999년 해발 8,091미터의 안나투르나 도전이 가장 기억에 남지요. 다섯 번 도전 끝에 성공했으며 3명의 동료를 잃었습니다. 네 번째 도전에서 7,600미터 지점에서 다리가 180도로 돌아가는 부상을 당해 대원들 모두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직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6일 간 양팔로 기어 4,000미터 지점의 캠프까지 내려와 헬기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다시 도전에 성공한 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한국일보와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후원으로 세계 정상에 올라간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한국 산악회 발전에 있어 열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일보에 감사드립니다.

-LA지역 한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16좌 완등까지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았습니다. LA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거친 파도를 만났을 때 ‘평범한 엄홍길의 16좌 완등’을 기억하며 일어서길 바랍니다. 어려운 순간 포기하면 끝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면 항상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셋째, 인생에 리허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라는 한국일보, 9월 6일, 2011년, Dr. 김재동, 카톨릭 종신부제의 생활인의 신앙이란 글을 소개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그래서 결단코 실패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입니다.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이라는 책이 있습니다.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왜 그 나를 찾아 온 그 좋은 기회를 붙잡지 못하고 그냥 놓쳐버린 걸까. 그 기회를 붙잡아 이용하는 것도, 놓쳐 버리는 것도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아쉬움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몇 달 전 대장경 검사를 받기 위해 검사대 위에 누운 50대 환자분의 손목에서 몇 가지 색상으로 꼬아 만든 손목끈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10대들이 우정의 표시나 자기 소원을 담은 밴드를 찬 것을 심심찮게 보아 왔습니다.

허나 50대의 의젓한(?) 신사양반의 팔목에 감긴 아름다운 ‘색실’ 팔찌였기에 호기심이 들어 조용히 물어 보았지요. 그러자 환자는 약간 얼굴을 붉히면서 “의사 선생님! 실은 제가 수년간 알코올 중독자로 살아 왔는데 금년 들어 금주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술 마시고 싶은 충동이 올 때마다 이 ‘금주실천’ 팔찌를 보면서 금주한 지 8개월째가 되고 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힘들지만 잘 살아 보고 싶었습니다.” 순간,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며 연민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인생을 일장춘몽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꿈이 아니기에 깨어난다 해서 달라질 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생이 연극이냐 하면 그 또한 거리가 멀지요. 연극에는 반복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인생에는 결코 ‘리허설’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연극은 실수해도 다시 환원할 수 있지만 삶은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장입니다. 물론 죽기 전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회개하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회개하지 않은 채 생을 마치면 다시 돌이킬 기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진정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것이 인생 아니겠는가요?

그 때문에 주일날 교회에 가면 사람들에게 “깨어 준비하라”고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악마의 세력이 먹이를 찾아 헤매는 사자처럼 사람들의 영혼을 악에 빠뜨리려고 최후 발악을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도적질하다 붙들리면 남이 묻기도 전에 스스로 얼굴부터 붉어져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죄를 지은 사람이 얼굴을 붉히거나 고개를 떨구는 일이 옛날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끄러움을 느끼기는커녕 하느님조차 두려워할 줄 모르는 무서운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에베소인들에게 보내는 서간에서 “그러니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살지 마십시요. 그들은 헛된 생각을 하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받지 못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옛 생활을 청산하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삶을 사십시오”라고 권고하신 것 아닌가요! 단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리허설’ 없는 진짜 소중한 인생이기에…때문입니다.

<김철수 기자>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Hope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714) 719-3006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꿈을 이루는 교포 세분들이 저희들에게  도전을 주시며, 용기를 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몇가지 공통되는 점은

1).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열정적인 꿈을 갖고 꿈을 이루려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2). 년령이50 중반이던 관계없이 꿈을 향해 새로운 교육과 훈련을 받으시면 가능합니다.

3). 꿈은 삶의 원동력이 되며 지탱하는 힘을 줍니다.

4). 꿈은 인생의 나침판 역활을 합니다.

5). 남을 도와주며 보람있는 인생을 위해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둘째,
1). 비록 위기에 부딛쳤을때라도, 생의 꿈을 이룬다는 열정을 갖고 도전하셔야 됩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도전 정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엄 대장님은 26년동안 38차례에 걸친 도전에서 18번 성공과 20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실패는 또 다른 도전의 씨앗입니다.

3). 히말라야 등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의 결과였습니다. 이에 보답하려고 네팔 지역에 2개 학교가 완공됐고 총 16개 학교를 짓는 꿈을 이루려고 휴먼 재단을 세웠습니다.

셋째,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습니다.
단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이기에 실패해서는 않되겠습니다. 우리들을 창조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으신 우리 성도님들은 주님의 뜻과 계획을 찿아 순종하며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요한복음 14: 13-14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3.03 15:00
<font Color=Purple><font Size=3><B>37Americandream: 인생에 리허설이 있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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