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솟 듯하는 피 권세 !!!

숙명사랑1 2 1,971 2014.12.02 01:51

듯하는 권세 !!!

 

 윌리엄 카우퍼(William Cowper) 영국 문학사에 고전 문학가로 널리 손꼽힙니다. 찬송가 258 "샘물과 같은 보혈은" 그의 간증의 노래로서 우리에게 너무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성공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어느 그는 영국 의사당 앞에서 비중 높은 변호를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이 그에게 긴장과 부담감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그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출세 가도를 달려왔던 그의 인생은 점차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정신착란 증세 까지 얻게 되었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없는 처지에 까지 이르게 되었고 급기야 그는 자신이 더럽고 추한 무가치한 존재라고 자학하게 되었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하게도 그를 불쌍히 여기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변의 그리스도인들의 권유로 복음을 받아드렸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스스로를 자학하는 죽음의 쇠사슬에서 풀려 나오는 데는 무려 1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습니다.

어느 그는 스가랴서 13 1절의 "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구절을 읽다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제는 더럽고 추한 자신의 삶이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숙명사랑1 2014.12.02 01:55
<font Color=Red><font Size=2><B>
그는 세상의 굴레로부터 영원히 해방된 자유의 몸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의 변화된 삶과 <BR>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여 시로써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였습니다. <BR><BR>

다음은 그의 노래입니다.<BR><BR>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BR>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BR><BR>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BR>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BR><BR>

죄 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 <BR>
한 없이 크도다 한 없이 크도다 /샘 솟 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BR><BR>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 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BR>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BR><BR>

이 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BR>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BR><BR>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BR>
 (스가랴서 13: 1)
숙명사랑1 2014.12.02 01:59
<embed width="500" height="40" src="http://pds21.cafe.daum.net/original/32/cafe/2007/04/11/16/17/461c8b8ab92ee&amp;.wma" type="audio/x-ms-wma"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