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아시죠

기다림 1 4,353 2009.06.06 00:49
내 이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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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아시죠 / 옹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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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knows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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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09.06.08 11:33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빠~ 엄마~를 부르는 자녀의 목소리와 자녀의 이름을 아시지요 물론 자녀들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지도 알지요. 아이들이 어느곳에 가든지, 늘 부모는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지요. 자녀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더~ 많이 아프지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셨고, 그렇게 피부로, 온몸으로 느끼도록 만드셨지요. 아버지 하나님이 항상 지켜 보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지금도 숨을 쉬고 있지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를 창조하신 분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천성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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