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지만 말고...
소금과 빛
일반
2
4,867
2006.01.26 09:18
오늘 아침 저와 함께 나누고싶은 말씀은;
시편; 90;12절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하소서....
남은 날들을 손꼽지만 말고 그 날을 가치있게 살게 지혜를주시옵소서...
Don't just count your days, make your days count. A-Men
사랑하는 동문님들, 즐거운 하루되도록 본인이 노력하시고 만드십시요.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이며 내 자신이 생각하기에 달려있는것이지 먼데있는것이 절대로 아니지요. 거울을 보고 한번씩 웃어보시면 내 자신을 알게된담니다. 억지로?라도 한번시도해보십시요. 나는 누구인가....
억지로라도 웃고 그냥도 웃고 할수없이도 웃다보면 잘 웃게되요. 그치요?
오늘 미국 교회에서 주일 예배시 은혜받은 말씀 나누고 싶음니다.
"가장 존경받는 인도자는 자기가 먼저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야된다" 라고하셨어요.. 예를들어 전쟁시 누가 앞장서서 나가겠어요. 폭탄이 떨어지고 천지가 술렁거리고 다들 자기 몸 보살피는데요... 그러나 뒷전에서 호령만 퍼붓는 대장이 아니고 항상 죽음이있어도 앞에서 위험을 대비하고 모든 병사를 보호하며 그리고 모든 하사들이 다 갈때까지 자기는 맨 뒤에서 또 걸어온담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리떼가 몰려오면 먼저 도망가는 삯꾼 인도자인가??? 힘들게 일하는 옆 사람에게 칭찬에 인색하지않고 협력하는 주님의 자녀되기를 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