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merican Dream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이룰수 있나 !!!

안정혜 1 3,207 2011.06.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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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이룰수 있나

June 18, 2011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토요일 오후 2: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두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총격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동시에 잃고 홀로남아 굳건히 사는 밀알 장애인 장학생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둘째, 취업의 고생담이 어떻게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나요?

Ø 위의 말씀드린,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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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6.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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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총격 사건으로 엄마와 동생을 동시에 잃고 홀로남아 굳건히 사는
밀알 장애인 장학생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을까요?
많은 교포들이 가족과 함께 American Dream을 갖고 미국에 오셨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역경을 견디며 극복하시고 계십니다. 뜻밖의 총격사건으로 가족을 다 잃고, 본인도 장애인이 되었답니다. 이 모든 괴로움을 지나는 과정에서 홀로 꿈을 이루는 김빈나(20)양은 우리 모두에게 격려되므로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중앙일보 12월 31일, 2010년, 기사에 장애인인 김빈나(20)양은 홀로 설수있어 지금은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06년, 4월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발생했던 일 가족 총격사건 (본지 2006년 4월10일자, A-1면)의 생존자 김양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한 순간에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4년이 흘렀죠. 사건 당시 머리에 맞은 총알 때문에 편마비 증세가 생겨 여전히 거동은 불편합니다.

12월30일, 2010 밀알 장애인 장학생으로 선정된 빈나양은 감사 한인교회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장학금을 받기위해 강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올랐지만 빈나양의 발 걸음은 그 사이 자신의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에 대해 묻자 빈나양은 “저 많이 행복해졌어요. 점점 더 괜찮아지고 있어요.”라고 말했지요.

가족없이 혼자 세상에 남았다는 끔찍한 현실에 한동안 웃음을 잃었다고 했습니다. 힘겹게 지은 미소마저 어색했었지요. 거동이 불편하다 보니 주변에서 이상하게 쳐다보는 눈길도 견디기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하늘로 간 가족을 생각하면 꿋꿋하게 홀로서야만 했답니다.

홀로서기는 아빠와 엄마, 동생 (매튜)을 향해 “나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그리움의 대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삶 가운데 서서히 웃음도 되찿게 되고, 사람들과도 편안하게 지내면서 하루하루 행복을 찿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업도 게을리 하지 않았지요. 현재 빈나양은 로욜라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전공하고 있답니다. 평균학점도 3.5이상을 유지하며 장학생으로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졸업을 하고 나면 패션 잡지사에 취직해서 유능한 기자가 되고 싶어한답니다. 패션은 인간의 개성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예술이거든요. 흐름이 빠르고 활동적인 패션업계에 뛰어들어 그들의 예술감각을 글로 표현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 빈나양은 대학생으로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합니다.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친구들과 주말이면 재미있는 영화도 보러 다니고, 맛있는 음식점을 찿아 다니기도 합니다. 운전을 할때는 한국의 최신가요도 흥얼거린다고 합니다.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패션의 흐름을 느껴보기위해 뉴욕 여행도 해보고 싶지만 아직 생활여건이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아직 남자친구는 없지만 언제는 연애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던 남자애들이 몇명 있었죠. 그런데 대부분 저혼자 짝사랑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아직 남자친구 만날때는 아닌가봅니다. 결혼은 ….글쎄요라고 말했지요.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저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야겠지요.”

많이 아팠지만 힘겹게 견뎌냈고 그래서 빈나양은 아름답다고 하겠습니다.

위의 김빈나양의 기사에서 어려운 이민생활을 하시는 우리 교포들에게 격려와 희망과 용기가 되는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 때로는 김빈나의 가족처럼 갑자기 가족이 총격사건을 당했거나,
또는 교표가정에 여러가지 불화나 문제등으로 괴로움을 체험하게 됩니다. 부부간의 불화, 부모와 자녀들과의 불화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문제가 더 악화되기전에 지혜스럽게 해결되어야 하겠지요.

부모나, 자녀들의, 마음의 상태를 항상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마음이 편안한지, 불만과 불평이 자라서 적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시고, 더 악화되기 전에 마음의 평화를 갖도록 말씀에 의지하며, 주님께 기도로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4장 23절에서,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먼저 시작해야 할까요?
가족중에 내가 먼저 마음의 평화를 갖도록 성령에 의지해서 간구해야겠지요. 내 마음이 편치않으면, 주위사람, 즉, 부부관계가 나빠지게 됩니다. 불평하고 근심하며 남을 비판, 원망하게 된다면, 모든 가족들에게 나쁜영향을 주게됩니다. 그러므로 남을 고치려고 하지말고, 나부터, 그리고 부부관계를 고칠 것이 있나 검토해야 되겠지요.

다음에는 내가 어떤 말을 하는가 점검해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말에 특별히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잠언 4장 24절에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잠언 11장 20-21절
의인의 혀는 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잠언 12장: 18절에,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잠언 13장:2-3절에,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잠언 15: 1-7절에,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게 하느니라.

2: 지혜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4: 온순한 혀는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7: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

잠언 15장 18절에,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들의 마음 갖임과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로서 좌우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창조주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둘째, 김양은 온 가족을 잃었으며, 자기도 장애인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학업에 열중해서 장학생으로 좋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고 불만, 불평대신에 할 수있는 일을 찿아 학업에 열중하며, 장래의 꿈도 갖고 있습니다. 자기의 적성과 취미를 찿아서 패션잡지사에 취직해서 유능한 기자가 되고싶다는 분명한 꿈과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셋째, 총기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모와 동생을 원망하지않고 오히려 더 끗끗하게 홀로 서야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넷째, 뜻밖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부모와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믿는 것을 보면,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원망하지않고 “나 잘 지내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그의 마음은 주님의 위로를 받고 용기와 희망을 갖은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들 한번 뒤 돌아볼까요?
김빈나양이 격은 고통과 외로움, 누구에게 의지할 수 없으면서도 스스로 자립하도록 준비하는 모습은 우리 모든 교포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주지않습니까?

애청자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하시더라도 주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보혈을 흘리신 것을 생각하신다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다. 부부간이나 자녀에게 원망이나 불평 또는 비판하시는 대신에,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과 격려하시는 마음으로 말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두번째 제목은, 취업의 고생담이 어떻게 성공의 열쇠가 될 수 있나요?

실직과 취업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격려와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어주며 꿈을 이루는 신씨의 성공담을 알려드리겠어요.
미국이나 한국에서 실직자들이 당하는 어려움은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미국이나 한국에서 직장 찿기가 어렵다고해도 옳바른 방법으로 준비하며 꾸준히 노력하시면 뜻을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의 불 경기가 계속되면서 LA의 실업률이 12%가 넘으며, 전국적으로 9%가 된답니다. 특별히 최근에 대학을 졸업하는 남녀들의 직업난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American Dream 사역중에 일부로서 과거 5년동안 Cal State Long Beach 대학의 Business School에서 “Career Focus Now” 라는 Career를 준비하는 Seminar를 해왔습니다. 아무리 American Dream을 이루려도 직장을 찿지 못하면 생활 모든면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지난 5월 29일, 2011년에 세리토스 장로교회에서 전 교인이 Concordia 대학에서 3일간의 수양회를 갖였습니다. 그때에 제가 “기독교인으로서의 직장준비”와 “하나님의 방법으로 꿈을 이루는”  두 가지의Seminar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속적인 방법과 지혜스러운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신씨는 비록 서울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미국에 사시는 교포나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겠기에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한국일보, 6월 6일, 2011년, 신문에 나온 기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어요.

“진심을 다해 열심히 살면 다 이뤄집니다. 제가 증명합니다”라고 신씨는 말했습니다.
올해 서른 다섯의 취업컨설턴트, 신길자씨에게는 여러 개의 닉네임과 타이틀이 붙어다닙니다. 네이버 취업상담 카페 “언니의 취업가게” 운영자로 2만 6,000여 “신도”들을 이끌고 있는 “취업전략교 교주”입니다.

월 30회 이상 취업 관련 강의로 전국을 누비는 스타강사로, 스물 일곱에 업계 최연소 팀장입니다. 다수의 취업전략서 저자, 웬만한 대학 강사 부럽지 않은 강연콜(지금까지 약 800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업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은 물론 입사 3, 4년차 이하 직장인들 중에 그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정도랍니다.

이처럼 주가를 올리는 데는 신씨만의 비결이 있답니다. 이른바 “길자의 상경기”입니다. 신씨는 “제가 어느 순간부터 서울에 올라와 고생한 이야기를 남들에게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며, “바닥에서 발버등치는 사람들에게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고 말했지요.

뭐가 특별했을까요?
신씨는 스물 넷의 나이에 서울에 방을 잡았다고 합니다. 충북 청주에서 대학을 마친 직후이던 2000년, IMF 여파가 가시지 않던 때라 취업이 하늘에서 별따기였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글쓰기가 좋았던 신씨의 첫 직장은 한 때 객원 기자로 일했던 서울의 한 인터넷 신문사에 수 십통의 원서를 썼지만 미끄러진 그를 받아준 유일한 곳이었지요. 월급은 100만원, 지하철 2호선 낙성대입구역에서도 한참
떨어져있는 낡은 다세대 주택 지하 방에서 생활했답니다.

한 달쯤 뒤 일용직 노동자 아버지, 식당 허드렛일 하는 어머니가 올라와 방을 보고는 울었다고 합니다. 백열등 켜진 방에 “돈벌레가 기어 다녔지요”. 서울가는 딸년에게 돈 한푼 쥐어주지 못한 미안함도 있던터 눈 앞 풍경에 쏟아진 눈물이었지요.

“엄마 아빠 왜 울어?” 지금은 창문을 열면, 걸어가는 사람들 신발 보이는 맨 바닥에 있지만 앞으로 올라갈 일만 있는데, 나한텐 희망만 보이는데” “ 그래도 비 오는 날이면 견디기 힘들었지요”. 뜬 눈으로 물을 퍼내야 했지요. 인터넷신문사는 곧 망했습니다. 이후 교육정보신문, 여성잡지사 등으로 전전했어요. 다섯 번째 회사까지 망하고 건강도 악화하자 회의가 몰려왔지요.

“도대체 누구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신씨는 이때부터 취업컨설턴트로 꿈의 방향을 틀었지요. “남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가 최대 복지라는 말이 문득 생각났죠. 그렇게 해서 입사한 곳이 한 취업정보회사 취업 전문가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땀을 흘렸지요. 기업 인사 담당자 인터뷰, 보도자료 작성하느라고  잇몸에서 피가났고 한쪽 귀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일했습니다. 의사는 “과로하지 말라” 경고했지요.

그러다 3년전 우연히 유명 사립대학에서  취업특강 요청이 왔지요. 강연이 예정돼 있던 강사가 펑크를 내면서 생긴 기회였지요. “지방대 출신이 잘 할 수 있을까 떨렸는데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가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다”며 옆에서 거든 남편 덕분에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후기를 보내왔죠. 그거 읽는 데만 강의한 시간의 두 배는 걸렸을 겁니다.”

이 첫 강연을 시작으로 신씨는 요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구직자와 기업의 시각 차를 까발린 취업 가이드북 “미스매칭-그 회사가 당신을 뽑지않는 이유”도 최근에 냈답니다. “꼭 10년전 월급이 110만원이었는데 지난달 교통비로 110만원이 나갔다”는 그는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신씨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몇가지를 나누도록 하지요.

첫째, 글 쓰기를 좋아했던 적성을 알고, 관련된 5개의 직장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월급이나 또는 다른 조건으로 직장을 찿지않고, 자기 취미와 적성을 따라 직장을 계속 했습니다. 비록 모든 직장에서 떠나야 했지만 글 쓰는 적성을 잃지 않았지요.

둘째, 돈도 없이 충북 청주에서 대학을 마치고 24세에 서울에 와서 낡은 다세대 주택 지하실 방에서 살았답니다. 비가오면 뜬 눈으로 물을 퍼내야 했고 방안에 벌레들이 기어다니는 곳에 살았다고 합니다.  신씨는 이루 말 할수없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실망하지않고 희망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아버지와 식당에서 허드렛일 하시는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와 방을 보시고는 울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처참한 환경에서 귀한 딸이 사는 것을 본 부모님의 마음은 하도 괴로웠고 또 딸에게 돈 한푼 주지 못한 미안함도 있어 눈물이 쏟아졌답니다.

셋째, 놀라운 것은 신씨의 희망에 찬 자신감입니다. “엄마 아빠 왜 울어? 지금은 창문을 열면 걸어가는 사람들 신발만 보이는 맨 바닥에 내가 있지만 앞으로 올라갈 일만 있는데 “ 나한텐 희망만 보이네요라고 부모님을 위로했습니다. 우리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디로 가는 목표와 확신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직장을 찿느라고 고생하다가 직업 알선 회사에서 취업컨설턴트로 꿈의 방향을 돌렸습니다. 이것은 신씨가 실직으로 고생한 경험을 살려서 남을 도와주는 좋은 방향 전환이었지요. 흔히 자기가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또 견디며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나와 비슷한 문제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와주는 일들을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American Dream사역을 하게된 동기도 저의 내외가American Dream을 이루려다가 많은 고생을 한끝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American Dream 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소망과 꿈을 이루는 것 특히 주님의 뜻을 찿아 이루려는 성도님들을 위한 사역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섯째, 신씨는 남편 덕분에 성공을 마무리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결혼한 부부가 각자 자기가 맡은 바 일을 하도록 서로 격려와 협조를 해야 성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습니다. 서로 자기의 의견만 주장한다면, 하나님의뜻도 어길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도 나빠지게 됩니다.  부부가 서로의 장점을 찿고 인정하며, 이해하고 양보해야 됩니다.

여섯째, 신씨는 글을 잘 써서 여러가지 책을 발간해서 더 잘 알려졌습니다. 또한 사무실에서만 취업컨설턴트로, 전화나, Computer를 통해 일하지 않았습니다. 신씨는 회사 인사 담당자들을 손수 만나서 인터뷰하고 회사가 필요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등, 취업과 보도 자료 작성등 철저한 준비 작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무슨 소망과 꿈을 갖던지  “진심을 다해서, 믿음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며,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7: 7-8절에,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찿으라 그리하면 찿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찿는 이는 찿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두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1). 16살때에  총격사건으로 부모님과 동생을 잃고 본인도 장애자가 되었답니다.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갖고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혼자 이민살이 하면서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대학에서 장학생으로 희망을 갖고 살고 있지요.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문제를 당하더라도 포기하지말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2). 취업문제로 겪은 고생담이 남들에게 도움과 격려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취업  컨설턴트로 성공했습니다.

교포생활에서 배우고 체험한 것을 갖이고, 선택한 분야의 지도자들과 인터뷰하여 배우며 준비하면 원하는 분야로 길이 열릴 것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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