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American Dream 2번 실패하고, 3번째 도전해 성공했다.

안정혜 4 2,753 2011.07.07 23:45

27 American Dream 2번 실패하고,3번째 도전해 성공했다.

July 9, 201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토요일 오후 2: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
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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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평창은 2번 실패하고, 3번 도전해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둘째, 파독 광부 출신이 어떻게 사재를 털어 자선 재단을 세워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을까요?

셋째, 왜 꿈과 비전이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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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11.07.08 00:19
<font Color=Purple><font Size=3><B>아름다운 공상가 !!!
<TABLE style="BORDER-RIGHT: lime 15px ridge; BORDER-TOP: blue 15px ridge; BORDER-LEFT: red 15px ridge; BORDER-BOTTOM: yellow 15px ridge" width=530 align=center border=10>
<TBODY><TR>
<TD style="BORDER-RIGHT: rgb(51,102,204) 15px groove; BORDER-TOP: rgb(51,102,204) 15px groove; BORDER-LEFT: rgb(51,102,204) 15px groove; BORDER-BOTTOM: rgb(51,102,204) 15px groove" width=500>
<Center><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215.imageshack.us/i/coloricon02.gif/'><img src='http://img215.imageshack.us/img215/5343/coloricon02.gif' border='0'/>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Purple><SPAN style="FONT-SIZE: 14pt">아름다운 '공상가 !!!


당신이 명확한 주요 목표를 선택할 때,

주변의 친구나 친척들이 '공상가'라고 불러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 인간의 모든 진보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사람은 모두 공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을 꾸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말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근거하여

꿈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중에서 -
 
<p></P><BR><P></P></FONT></STRONG></FONT></STRONG></TD></TR></TBODY></TABLE>
안정혜 2011.07.08 11:23
<font Color=Blue><font Size=3>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평창은 2번 실패하고, 3번 도전해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한국 동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므로서 증명했습니다.
두번의 도전이 실패로 끝났어도 좌절하지않고 세번째 다시 도전한 한국의 저력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은 세계에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끈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3번의 도전끝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김연아는 한국을 대표해 IOC 위원들에게 유창한 영어로 마음을 열었고 해맑은 미소와 진정성있는 호소는 IOC위원들의 흔들리는 표심을 사로 잡았습니다.

김연아는 평창이 동계 올림픽을 유치해야만 하는 이유로 ‘내가 어릴적 1998년도 나가노 동계 올림픽을 보고 꿈을 키웟듯이 평창 동계 올림픽은 아시아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같은 꿈을 이루는데 새로운 지평 (New Horizon)을 제공할 것이며’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른이들을 고취시킬수 있도록 도와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연아, 단 한 사람의 영향력은 전 세계의 올림픽 지도자, IOC 위원들을 설득 시켰습니다. 

하나님은 한인들에게 특별한 사명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둘째, 파독 광부 출신이 어떻게 사재를 털어 자선 재단을 세워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을까요?

칠레 광부 33인이 ‘희망 드라마’ 로 전 제계를 감동시킨 것처럼 파독 광부 출신 70대 한인이 계십니다. 한국의 불우아 이웃들을 위한 온정을 14년째 지피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10월 19일, 2010년 기사에 의하면 남몰래 자선사업을 펼치고있는 주인공은 LA에서 부동산으로 성공한 박형만 (74)씨 입니다.

그는 1964년 서독으로 건너간 파독 광부 출신으로 1967년 미국으로 건너와 맨손으로 1억달러대의 재산을 일군 자수성가형 사업가죠.

“칠례를 보세요. 광부들의 생존력은 뛰어납니다. 지하 1000미터 막장에서 터득한 그 생존력은 저에겐 평생사업 기반이자 생활 기반입니다”. 

3년간의 계약이 끝난 후 박씨는 서울에서 집 3채를 사고도 남을 거금을 모았답니다. 하지만 갑자기 남편을 잃은 누님에게 대부분 보내주고 서독에서 만난 간호사 출신 아내 숙희씨와 함께 미국 LA로 향했답니다.

1967년, LA에서 박씨는 모든 걸 새로 시작했지요. 접시닦이, 정원관리 등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답니다. 지하 막장에서 배운 인내와 성실이 LA에서도 통했지요. 불과 4년만에 주유소를 매입했고, 박씨는 계속해서 재산을 늘려갔지요. 마침내 LA 지역에 20여개의 건물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로 성장했고 총 자산도 1억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15년 전쯤인가 아내와 함께 서독 생활을 떠올리며 얘기를 나눴죠. 조국을 위한 환원을 지금 시작하자. 그래서 우선 제 고향에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그는 지난 14년동안 매년 2만달러를 들여 충남 공주 지역의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 행사를 열고 또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답니다.

공주는 박씨의 고향으로 그는 1936년 공주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가난했어요. 그 시절엔 모두가 그랬지만 보리떡 하나로 하루 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날이 허다 했죠. 10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어머니께 금 비녀를 해드리고 싶어서 앞뒤 않보고 서독행을 지원했습니다.”

서독에 도착한 그느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고된 노동이 끝나면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그는 인근 농장에서 쉬지않고 또 일했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탄광작업이 끝났다고 쉴 수가 없었지요. 돼지랑 닭을 기르던 인근 농장에서 똥을 치우고 사료주는 일을 했죠.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 사료로 들어왔는데 먹을 만한 것을 골라서 끼니를 때우며, 돈을 아꼈습니다.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 내외가 서독을 방문했습니다.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을 위로하는 자리에서 수 천명이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애국가를 부르던 그 순간이 그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대통령도 울고 영부인도 울었습니다. 잘 사는 나라 설음 받지않는 나라를 만들자고 모두가 불끈쥔 주먹으로 눈물을 딲았습니다. 그때 조국을 위해 무언가 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했지요.

그는 조만간 재산의 절반인 5000만 달러를 출연해 자선재단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0년 타향살이에 한 번도 조국을 잊은 적이 없어요. 죽기 전에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 하셨지요.

위의 글은 미국으로 이민와서 개척하며 어려움을 극복한 교포들에게 공감되며 감동되기에 몇가지를 생각해 보겠어요.

1). 1964년에 10남매를 키우느라고 고생하신 어머니께 금 비녀를 해드리고 싶어 앞뒤 않보고 서독 광부로 자원했답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서독 광부로 자원했다니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 앞길도 생각하지않고 더구나 광부로 갔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생활이나 직장의 환경이라도 이와같이 마음 속 깊이 맺혀있는 일이라면 불 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2). 분명한 목적이 있었지요. 특히 그 목적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를 위해서였습니다. 가난을 극복하겠다는 굳은 각오가 있었답니다.
남을 위해 보람있는 목적을 갖인 사람들이나 특히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님들에게는 놀라운 각오와 희생을 서슴치않고 감당하며, 또 이를 극복합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중요한 목적은 무엇인지요?
보람있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님과 함께 찿고 이루시는 삶을 갖이시기 바랍니다.

3).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어머니의 고생을 보고 보답해야겠다고 파독 광부로 앞뒤 않보고 떠났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창조력도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시지요.

자기 만족만을 주장하는 현대 물질 문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전을 줍니다. 감사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생활에 문제나 괴로움이 있을때, 감사할 수 있는 10가지 항목을 하나 하나씩 꼽으면서 생각하며, 말로서 표현해보시면 여러가지 문제나 괴로움이 물러가게 됩니다.

4). 돈을 아끼고 모았습니다.
하루에 두 Job을 뛰면서 돈을 모았지요. 유효기간이 지난 빵이 돼지 사료로 쓰는것을 골라서 먹으며 돈을 모았답니다. 돈을 벌기위해 두 Job을 갖인것도 대단하며, 돈을 않쓰고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근심 걱정을 합니다. 돈을 잘 관리하라, 그렇지않으면, 돈이 당신을 관리하리라.
Manage your money otherwise, money will manage you 라는 미국의 명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시간(24)과 재능과 재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이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됩니다.

5). 남을 위해 사재를 털어 자선재단을 만드셨습니다.
돈을 모아서 자기와 가족만을 위해서 쓰지않고, 자기의 고향 충주 공주 지역에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 행사를 열고 후원금을 14년째 보내고 계십니다. 

파독 광부, 박형만씨는 고생끝에 번돈을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남을 위해서 자기가 갖고있는 시간이던, 물질이던, 재능을 써서 봉사하실  때에 마음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며, 또한 건강하게 산다고 합니다.
미국 속담에 마음에 문제가 있으면 집 문을 잠그고 나가서, 철도길을 건너 어려운 사람한데 가서 도와주면, 그러는 동안에 나의 문제가 풀린다고 합니다. 

둘째, 왜 꿈과 비전이 중요할까요?

꿈이라고 부르든지, 비전이라고 하든지, 기도라 하든지, 희망이라 하든지간에, 반듯이 이루기 위하여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방향과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삶의 열정과 생동감이 있으며 인생의 보람을 느끼며 삶니다.

좋은 꿈과 아이디어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꿈 때문에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의 부모와 형제들과 애굽의 온 백성들과 다른 나라의 거민들까지도 살리는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소년의 꿈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열일곱 살난 소년의 꿈을 통해서 세계의 역사가 움직이는 체험을 했습니다.

사람의 꿈이 이루어졌을 때에는 그 한 사람의 꿈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나아가서는 세계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엘 2: 28절에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 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환상(비전)을 볼 것이며”

잠언 29:18절에,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새롭고 훌륭한 일들은 모두 다 꿈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모든 물건들도 무에서 유로 만들때, 머리속에서 그려진 꿈과 아이디어로 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한인교포 뿐만 아니라 미국으로 이민온 모든 사람들이 American Dream 갖고 와서 가정과 직장 또는 사업의 꿈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로마서 12: 2절에,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같아서 번성하느리라. 잠언 11: 28절 말씀입니다.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니라.
예레미아 17: 7-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떻게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을까요?

세상적인 꿈과 하나님의 꿈으로 두가지 다른 방향에서 생각해 봅니다.
물질 소유, 권력, 명예, 지위, 사업 등등의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꿈들은 이루었다 하더라도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시는 과정은 비록 어렵더라도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미주 교포 여러분도 벌써 세상적인 꿈을 많이 체험하셔서 아실 줄 믿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예레미아 29장 11:13절에,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찿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오랜지 카운티 레지스터 신문이 선정한 ‘미래 지도자 10인’으로 선정된 유일한 한인 고교생, 대니엘  김의 중앙일보 6월 27일, 2011년의 기사를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고등학생으로 봉사를 위한 뚜렷한 삶의 목표를 세운 덕분이 아닐까요?
OC레지스터지 선정 '미래 지도자 10인' 유일한 한인 대니얼 김이 말하기를,
 “방학내내 공부만 했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 17일 OC레지스터가 선정한 '세상을 변화시킬 미래의 지도자 10인'에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뽑힌 대니얼 김(한국명 병우.사이프리스)군은 "미래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봉사를 실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원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지요.

옥스포드 아카데미를 졸업한 김군은 레지스터가 카운티내 110여개 고교에서 학교당 1명씩 추천받은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과 연구실적 봉사활동 미래 비전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 미래 지도자의 일원이 됐다고 합니다.

김군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된 배경에 대해 "목표 의식이 뚜렸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추측했지요. 김군은 심사 과정에서 "나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가 돼 세계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찾아가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 내 삶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김군은 "지난 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태양선교회의 아이티 지진 복구 사업 지원을 겸한 선교활동에 2주 동안 참여했는데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지요.

그는 또 "복구현장에 투입됐을 당시 지진피해를 입고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아이들을 보고 놀랐다"며 "이렇게 밝은 아이들이 가난과 재난으로 병들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내 힘으로 이들을 고쳐줄 것을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지요.
김군은 오는 9월 가을학기에 아랍 에미레이트(UAE)에 있는 뉴욕 대학교(NYU) 아부다비 캠퍼스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합니다. 77개국에서 지원한 7800명의 학생들 가운데 불과 195명만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고 합니다.

김군의 어머니 김경아씨는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방학동안 자녀에게 공부만 강요한다"며 "자녀가 넓은 세상에 눈을 뜨게 하고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 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학업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대니엘 김의 실화는 자녀교육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교포 부모님들에게 여러면으로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1). 학교 성적도 중요하고 SAT 등에 관련된 성적도 중요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가 넓은 세상에 눈을 뜨게하고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학업보다 더 중요한 것같다고” 김군의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2). 만일 어머니가 학교 성적만을 강조하고 넓은 세상에 눈을 뜨도록 충고와 격려가 없었더라면 대니엘 김군이 혼자서 할 수 있었을까요? 부모님의 지혜로운 인도가 자녀의 장래를 옳바르게 준비하게 합니다.

3). 대니엘 김은 삶의 목표를 갖고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했지요. 자녀들이 고등학교 시절에 삶의 목표를 찿는 것도 어렵습니다. 더욱이 삶의 목표가 남을 위해 의사로서 봉사하겠다고 준비한 것이 다른 점입니다.

4). 2주간의 선교활동에 참가해서 지진복구하는 봉사에 참여해서 지진피해를 입고도 밝은 모습을 잃지않은 아이들을 보고 놀랐다고 했습니다. 현장체험은 매우 중요하며 마음에 결정하는데 큰 역활을 했을 것입니다.

5). 김군과 어머니는 주님을 믿는 가정이기에 태양 선교회의 아이티 복구 사업 지원을 겸한 선교활동에 2주간 참여해서 배웠다고 합니다.

6). 올해 뉴욕 대학교(NYU)에 진학해 생물학을 전공할 예정인 김군을 ‘미래 지도자 10인’으로 추천한 옥스포드 아카데미의 재닛 로우 카운슬러는 말하기를  “대니엘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돼 전 세계의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의 비전은 3세계 국가나 저 개발 국가를 여행하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김군을 추천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American Dream을  이루려고 미국으로 이민오셔서 수 많은 역경을 극복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자녀들이 장래의 큰 비전을 갖고 성취하도록 축복을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도 나머지 여생을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이민생활에서 체험하신 생활의 지혜를 남들과 나누며 목적있는 삶을 주님과 함께 오래동안 누리시기 바랍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aul Park # (714) 719-3006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두번의 도전이 실패로 끝났어도 좌절하지않고 세번째 다시 도전한 한국의 저력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은 세계에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끈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3번의 도전끝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둘째, 지하 1000미터 탄광 막장에서 터득한 생존력은 그에게 평생 사업 기반이자 생활의 기반이 되어 성공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선단체를 세워 14년간 봉사했습니다. 고생하는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려고 파독 광부가 되었답니다. 아무리 어렵고 고생되는 수년간의 생활이라도 보람있는 일에 마음을 결정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꿈을 이루게 됩니다. 사업에 성공을 하고도 남을 위해 재산의 반이나 내서 자선재단을 만들 계획이랍니다. 주님의 보혈로서 구원을 받은 저희들로서 나 만을 위해 사신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셋째, 고등학생으로서 선교활동을 통해 넓은 세상에 눈을 뜨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뚜렷한 생의 목표를 세웠지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것을 바라지않고, 의사가 되어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표를 갖고 준비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동안에 학업 성적뿐만아니라 연구실적, 봉사활동과 분명한 미래 비전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교포가정의 자녀들이 대니엘 김과 같이 세계견문을 넓히고 어려웁게 사는 저 개발국 어린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보람있는 꿈과 비전을 갖고 이루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193.imageshack.us/i/16597234.gif/'><img src='http://img193.imageshack.us/img193/4729/16597234.gif' border='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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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7.08 11:23
<font Color=Red><font Size=3><B>
요엘 2: 28절에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 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환상(비전)을 볼 것이며”

잠언 29:18절에,

비전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붕어빵 2011.07.09 11:14
<font color=blue size=4><B>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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