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님의 글은 너무 우리들의 지난날을 생생하게 일으켜주시어 감동 받아 다시 독일 사진과 올려드려봅니다 님의 사진 허락도 없이 ......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 도없는 음악은 신의 광채라 합니다 |
붕어빵 | 이 영광을 무었으로 값사오리까? 무었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 드려야 될찌여 영광입니다로는 표현이 잘되지를 않는것 같아 고맙고 영광이요 붕어눈에는 눈물이 펑~펑~ 일 따름이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금붕어가 썩을 장막 떠나는날까지 고마음을 가슴속 에 간직하겠습니다
10·05·09 22:23 |
금수강산 | 베토벤 사부님의 작품으로 다시 보게 되니 너무 멋집니다 !! 백조의 성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듯 합니다 붕어님, 베토벤님, 해피 머더스 데이~~ 싸랑 합니다 10·05·09 16:21 |
붕어빵 | 베토벤님 죄송 합니다 저는 아직 배우는 과정이라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10·05·09 19:02 |
베토벤 | 우아아아 ~~~~ 무슨 방법으로든 이렇게 다시 올리것 제가 너무 반가워요 짝짝짝 . 음악 까지 가져오셨으니 , 제가 님의 실력에 쓰러지겄어요 . 그러면 부탁이 있어요 . 저속에서 음악 주소만 여기에 올려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