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reporter님 우리 동문들 com upgrade시키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가르치는지 그 열정을 따를자가 없지요.이번 10월 26일에도 모두 나오셔서 맛있는 것도 잡숩고 컴 공부도 하고 11월 12일에 있을 동문회 파티건도 의논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하루를 지내요.
좀 바쁜일 때문에 며칠간 컴에 들어오지 못햇는데 복습하느라고 즐거운 비명입니다 감초님, 무심이님 , 서울의 skagway님 ,모나미님,귀염동이님, 리포터님의 환상의 베어 마운트 플래시 작품감상 너무~~ 좋습니다 저는 목요일 며칠 여행을 가서 금강산에 참석을 못해서 미안하고 컴 공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리포터님 저는 개인 교습해주세용~ 월사금 대신 맛난식사 대접 할께요
~~제 이름도 있네요..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오늘은 기내에서 일찍으니 긴 잠을 자느라 (영화 쪼으지않고) 쉽게 태평양을 건넜습니다 뉴욕에 비하면 서울서 오기가 10시간이니 그리 고되지 않은데 서울행은 12시간, 2시간 더 가 얼마나 길게 생각이 되는지..서부는 그것하나는 좋군요 가까운것? 오늘 컴실력 많이 쌓아 돌아오셨을테지요? 소식 기대합니다~~
감초님, 무심이님 , 서울의 skagway님 ,모나미님,귀염동이님, 리포터님의 환상의 베어 마운트 플래시 작품감상 너무~~ 좋습니다
저는 목요일 며칠 여행을 가서 금강산에 참석을 못해서 미안하고 컴 공부를 못해서 아쉽습니다
리포터님 저는 개인 교습해주세용~ 월사금 대신 맛난식사 대접 할께요
대학다닐때 다방에 가면 신청곡으로 듣기도 하던 픗픗한 그때가 그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