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소스 연습
|
별이 빛나는 밤에...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의 마음은
또 다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에게 이식된다.
마음 바탕이 밝은 사람과 어울리면
그 밝은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
그래서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방에서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금수강산-
Comments
|
별이 빛나는 밤에...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
처음엔 글씨색이 검게보였는데
그것도 깨끗이 해결 하시고...
색배합을 남달리 기차게 아름답게 배치시키셨네요 .
우리를 기쁘게하는것은
아름다운 음악소리도 그렇고 , 아름답게 조화된 색상도 우리의 마음에
안정을 줍니다 . 이렇게 서로 대결된 색갈이 없어야 작품이 우아하게보입니다.
색갈이 너무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밤에도 친구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자정이 다되서 집에 왔는데
열공하신 수제자님들의 연습을 보고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 지날수없죠
베 사부님의 소스는 글씨가 검어요
붕어님도 어찌된 일이냐고 사부님께 sos 했어요
<font color=oooo9c><B>
금강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그렇게 하셨을 꺼에요 .
글이 검게 보일때는
( CENTER)를 앞에놓고 <FONT COLOR=00009C>
CENTER + (FONT color=#ffffff size=4) + 글쓰기.....
이런 순서로 시도 해 보는것도 좋지요 .오래하시다보면
그런 감이 나오게 됩니다
그방법은 어느컴에서든지 색갈을 넣었는데도 안보이면
꼭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렇게 글씨가 안보이는 때가 허다한데
저 방법을 쓰면 틀림이 없습니다.
어디서든지 컴을 열때마다 수없이 잡글들이 올라옵니다 .
그런데 또 어떤때는 안 그러기도 한답니다 .
붕어님의 별연습 # 103 여기 아래에서 글씨가 검게 나온다고 sos를 하셔서
사부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해답을 적어놨어요
붕어님은 사랑방에서 연습을 훌륭하게 마스터 하셨더군요
과연 수제자 답습니다
오늘밤에는 썩 마음에도 들지 않지만 이것 저것 수정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굳 나잇~
아주 잘 하셨습니다 .
완벽 합니다
짝짝짝 !!!!
연습 삼아 고치고 또 고치고 ...
지나친 감이 있습니다
지나친 감이시라시니 ?
제가 여기 나올때 그냥 덜렁나오지못해요 .
몇번을 뒤돌아 보고 쓸고 딲꼬 나옵니다.
그렇게 금강님이 열공하시는것 보고 감격하여 과정을 다 보았다고 했어요 .
금강님 콕 누르려고 그렇게 쓴것아니어요 아시지요 ..... c u !
<IMG src ="http://www.cyworld.com/img/mall/items/merlin_detail_0002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