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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님
이것은 우리집 조금떨어진 언덕배기에 있는
병원 파킹장에 드라이브하고 가
아침 일찍 추워 부들 부들 떨며 찍은 사진입니다
1월1일에 찍었고 시간은 대충
7시 5분경 일것입니다
너무 베토벤 으로 도배를 하기 미안 하여
잠간 이름을 "바둑이"라 했습니다
베토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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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둑이님 ~ 정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위대하고, 웅장함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해돋이 순간을 포착하신 사진작가의 모습에 또한 놀랍습니다. 수고도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는 작품 감사 합니다
정혜님 !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총을 느끼면서
지난 일요일에 교회 안 간게 아니라 못갔어요 .
우리교회는 완전 까까절벽에 세워져있어
일년에 반은 안개로 쌓여있어
저는 너무 안개가 낀날은 운전이 겁나요 . ....
감사.
GOD BLESS U !
올리고 보니 너무 베토벤이 많아서 잠시 닉을 바꾸었어요 .
바둑이라고 작명하는데도 좀 고민하고 뽑아본 이름입니다 ㅎㅎㅎㅎ
또한 희망이 생기네요.다시한번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