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의 목표는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정진호 목사
"나의 인생목표는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있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이든 정상(Top)에 올라간 사람의 이야기는 들을 것이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다 톱이 되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목사이다. 무시당하는
인생 되지 말고 영향력을 끼치는 인생 되라고 말한다. 컴퓨터의 황제라고 하는 빌게이츠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빌게이츠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그가 그 분야의 톱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남들이 싫어한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라. 남들이 좋아한다고 자만하지도 말라. 우리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자기 분야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불타는 비젼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만 하지 말고 본받을려고 해야 한다.
어떤 분야의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가서 배워라. 배워서 더 뛰어난 인생이 되어라. 무엇이든 배울 마음도 없이 비난하고 시기하는 사람은 삼류인생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영향렷을 끼치는 인생을 살수 있을까 ?
약점가지고 살지 말고 강점 가지고 살자.
무엇이든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집중공격할 때 좋은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못하는 것, 안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 잘하는 일에 집중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어떤 분야의 일을 할 때 가장 많은
열매를 맺는가를 진단하고 발견하여 잘하는 분야에 집중해야만 한다.
나에게도 약점과 단점이 많이 있지만 이것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또한 나는 함께 일하는 스텦들의 단점에는 관심이 없다. 그 사람의 장점을 보고 함께 일하는 것이다.
나의 목표는 1등이 아니다. 내가 몸담은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향력을 끼치는 최고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쓸데없는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특별히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마치고 무조건 아침시간 3시간은 공부한다. 아침의 1시간은 오후의 3시간의
효과가 있다. 벌써 4년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으나 이것이 쌓여 나가니까 엄청난 양의 공부가 축적이 된다. 나는 시간을
미래를 위해서는 80%, 오늘을 위해서는 20%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언제나 꿈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고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그 강점을 중심으로 일하면 이땅에 사는 동안 무시당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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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의 좋은 설교있으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