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은 사랑에 띠로 하나가 되었음니다.

박 방자 0 6,075 2005.05.10 07:53
안녕하세요...
모교와 미주 사이에 모든 소식이 즉시 즉시 연결되어 기쁘며,  특히 선,후배, 동기, 동문님들께서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전화 한통은 앞에서 일하는 숙명 일꾼들에게 너무나 큰 힘이됨니다.
계속하여 미주 숙명인들이 서로들 그리워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2006년 5월 모교 100주년 기념식때 모두 함께 기념식에 참석도하고 단체 여행하는 계획들이 잘 추진되도록 회장진들을 위하여도 기도로써 밀어주시고 직접 참여해주실것을 부탁함니다.
숙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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