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giving Day 외손녀와 함께 !
안정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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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2007.11.23 08:13
Thanksgiving Day 6년9개월 기다렸다 낳은 외손녀(2세)와 함께 ! 아들, 며느리는 뉴욕에서 교회일로 추수감사절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신 전화로 만났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딸, 사위가 찾아왔었지요. 젊었을 때 아이들을 좀 많이 낳을 것을 ... 좀 아쉽지만 ~~ 손자를 기다려야겠군요 기도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요즘 내가 젊어서 끼던 반지를 하나 하나 주고 있지요 저는ㄴ 손주가 5 섯명 인데 딸은 외손녀 하나 뿐이에요 요즘 무용을 배우러 다니고 있는 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꽃 한송이가 움직이는 것 같아요. 보고 웃고 있다가 나는 어떻하다가 이렇게 할머니가 되여 젊어서 예쁘게 끼고 즐기던 반비를 손녀에게 내여 주는 시간이 되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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