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e

아네모네 4 2,290 2010.10.21 23:21

좁고 긴 협곡을 사다리도 타고 바위를 타고 올라 내려다본 곳은 진정 파라다이스였습니다.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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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 2010.10.21 23:32
오는길에 사과따는 덤까지 가지고 입안에 도는 후지사과의 향기가 하루 등산의 피로까지도 씻겨주는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뉴욕처럼 사계절을 즐기며 사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아네모네 2010.10.21 23:37
저 좁은곳은 메고간 베낭까지도 벗어서 위로 올라간 사람이 받아주고 올라야 하는 곳이라 그곳을 통과한 사람은 날씬하다는(?)자족감을 가진답니다.ㅎㅎ
샛별 2010.10.22 10:10
아네모네  동문님 참으로 오랬만이군요 너무 소식이 없어서 금금했는데 여러곳을 다녀 오셨는가봅니다
붕어방니게서도 여행중이신군요 모두 모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안정혜 2010.10.30 08:14
사랑하는 아네모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네모네님처럼, 기암절벽을 함께 올라 가서 보는듯 합니다. 정말 <위대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를 다시 보며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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