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필라 동문회: 68학번. 안정혜

안정혜 3 3,266 2005.10.04 02:15
숙명여대 필라 동문회 강숙희 회장님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재옥 미주 총 회장님의 요리강습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는 안정혜 입니다. 남편1, 아들1(Rev. Paul Lee), 딸1,(교회 반주자),
외손녀1.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주님의 축복이 숙명여대에 넘치어 어지러운 세상에서 현숙한 아내의 역활을 감당하며, 나라를 살려내는 아름다운 여성의 전당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    10.3.05.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박 방자 2005.10.04 21:57
  강숙희 선배님에 회장되심과 필라델피아 지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세계에 흩어져있는 동문님들간에 사랑과  미주 총 동문회와 모교를 위하여 함께 열심히 일 하시길 기원하며 회장진 명단을 곧 모교
사무국장 박소영; raindropsookmyung.ac.kr 그리고  미주 총동문회 회장진과  미주 총동문회: 
이사장  박방자; <a href=mailto:bangjayang@yahoo.com>bangjayang@yahoo.com</a> 집;316-733-4618 or Fax; 316-733-4618  연락주시길 바람니다. 숙명 화이탕!!!
금수강산 2005.10.05 06:07
  필라지부 강회장님, 여러동문님들 축하드립니다 안정혜님 반갑습니다  68학번이면 72년 졸업이신가요..? 저는 72년 의류학과 졸업 우금숙입니다 뉴욕에우리 동기들이 아주재미있게 가깝게지납니다 필라에서 1시간 반 거리의 뉴져지 대원에서 개최하는 숙명인의 밤(11월6일 일요일 오후 5시)에 필라 동문님들 모두 뵙기 바랍니다 백명이상 수용하는 멎진 파티장입니다  우금숙  주소; <a href=mailto:kumsooksuh@hotmail.com>kumsooksuh@hotmail.com</a>  보고싶습니다~~^^
무심이 2005.10.20 07:15
  필라 지부의 발족을 축하합니다.
전화목소리에서 믿음직스러운 강숙희회장님, 이영주님,
그리고 안정혜님~ 세분이면 급진적인 숙명모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뉴욕과는 가까운 거리이니 같이 한번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11월6일 대원에서 뉴욕모임에 되도록 참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발족을 축하 드립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