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초조가 단명을 만듭니다 !!!

샬롬 2 1,176 2014.01.06 18:08
불안 초조가 단명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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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14.01.06 18:09
<CENTER><FONT size=5><B><FONT color=#000080><FONT face=바탕>불안과 초조가&nbsp;단명을 만듭니다 !!!</FONT><BR><BR><BR><BR></FONT></B></FONT></CENTER>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굴림><B>거북의 수명은 보통 2백년이라고 합니다.<BR>거북은 초조함을 모릅니다.<BR>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BR>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BR>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합니다.</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BR></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그러나 맹수는 단명합니다.<BR></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잘 내고 성급한<BR>사람들 중 장수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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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BR><IMG style="MIN-HEIGHT: 416px; WIDTH: 570px"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64461147.jpg" width=570 height=366><BR><BR></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독일의 한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BR>갱내에 갇혔습니다.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BR>1주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사망자는 단 한 사람, 시계를<BR>찬 광부였습니다.불안과 초조가 그를<BR>숨지게 한 것입니다.<BR><BR></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이제 얼마 안있어 새해 새 아침이 밝아 옵니다.<BR>그런데, 사실은 새해라고 해본들 별게 아닙니다.<BR>바로 우리들 마음의 이야기입니다.<BR><BR>태양은 어제와 같이 지고 또 어제 떠오르던 그 모습<BR>으로 떠오릅니다. ‘송구영신’은 태양의 이야기도<BR>아니고 세월의 이야기도 아닙니다.</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BR><BR></B></FONT></DIV>
<DIV align=center><IMG style="MIN-HEIGHT: 469px; WIDTH: 570px"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64464459.jpg" width=570 height=366><BR>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BR>모든 것은 우리들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BR></B></FONT><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과거는 지나간 오늘이며, 내일은 아직 다가오지<BR>않은 오늘입니다. 인생의 시제는 늘 ‘현재’ 여야 하고<BR>삶의 중심은 언제나 ‘오늘’ 이어야 합니다.<BR>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고 굳게 믿으면서<BR>우리는 추운 이 한겨울을 견디어 나가야 합니다.<BR><BR></B></FONT>
<DIV align=center><FONT size=4 face=바탕><B><FONT color=#800000>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BR>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BR>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미덕<BR>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는<BR>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FONT></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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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FONT size=4 face=바탕><B><FONT color=#800000><IMG style="MIN-HEIGHT: 467px; WIDTH: 570px"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64461064.jpg" width=570 height=500><BR><BR></FONT></B></FONT>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이런 시(詩)가 있습니다.<BR>"마음아! 무엇을 머뭇 대느냐,<BR>가시 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피는 이 좋은 계절에..."<BR>’가시 나무에조차 장미꽃이 핀다’ 라고 하였습니다.<BR><BR></B></FONT>
<DIV align=center><FONT size=4><B><FONT color=#800000>동일한 사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BR>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BR>똑같은 상황과 처지에서도 긍정적 가치관을 가진 이와<BR>부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와 그 삶의 질이 판이<BR>하다는 것을 이 시는 일러주는 것입니다.</FONT></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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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B><FONT color=#800000><FONT size=4><IMG style="MIN-HEIGHT: 468px; WIDTH: 570px"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1164453762.jpg" width=570 height=366><BR></FONT></FONT></B>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BR>우리 마음은 자력(磁力)과 같아서 내부에 두려움<BR>이 있으면 온갖 두려움의 대상들이 몰려옵니다.<BR>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BR><BR></B></FONT>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비관과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면, 낙관과<BR>희망은 건전한 삶에 이르는 길 입니다. 두려워하지<BR>말아야 합니다.&nbsp;기죽지 말아야 합니다.</B></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800000 size=4 face=바탕><B><BR></B></FONT>&nbsp;<BR><FONT color=#008000>
샬롬 2014.01.07 06:27
<EMBED style="WIDTH: 250px; HEIGHT: 49px" src=http://pds65.cafe.daum.net/attach/15/cafe/2008/03/13/19/38/47d9040f26b29&amp;token=20080313&amp;filename=song44.asx width=250 height=49 type=application/download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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