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45분 우선 홈페지 소식을 오푼함. 특히 모나미님 해바라기 꽃은 32년 몸 담은 캔사스주에 꽃이기에 더욱이 마음 문을 활짝 염니다. 타인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기위하여는 누군가가 모나미님/레포터님/그리고 홈 페지 방문자들과같이 시간과 정성을 넣어야 해바라기 꽃과 같이 활짝 웃을수있지요....100주년 기념식이 다 끝나고 맥이 확?풀린 기분.. 어덴가 더 못다한 섭섭한 마음인데 제 마음을 다~~아시고는 아름다운 글과 카드로써 부족한 저를 위로/격려/칭찬해 주신 천취자 선배 "시인"님께 감사드림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군요. 금강산 동문모임에서 레포터님한테 배워서 성공했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에는 컴맹을 위한 기초를 가르쳐 준다니까 컴퓨터 무서워 하는분은 꼭 참석하셔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컴맹에서 벗어나세요.우리 동문회는 언제나 지식나눔의 모임,젊어지는 모임입니다.
드디어 경숙님께서 음악 넣기에, 성공하셨군요...
금강산 도서실에서, 잠간동안 배운 실력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