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야기 2탄(Wedding Centerpiece)

모나미 3 2,412 2006.08.29 07:30
White Lily, Rose, Snapdragen, Stock, Bells of Island, Lycianthus, Heather 등의 소재를 썼고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 꽃을 직접 선생님과 함께 꽂았습니다.



Comments

모나미 2006.08.29 07:43
  자녀들이 결혼할 년령이라 어떻게 꽃집에서 준비되어 나가는지 궁금하던차에 마침 결혼식 꽃을 꽂는다기에 갔더니 결혼식장,리셉숀장소,신부부케,신랑,들러리,신랑,신부엄마,아버지꽃등 얼마나 일이 많은지 나는 보기만해도 미리 지치더이다. 꽃꽂이를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 것 같애요. 척척 잘 꽂아내는 선생님 감탄입니다.
금수강산 2006.08.29 12:02
  선생님의 조교가 되신모나미님의 솜씨 또한 놀랍고 훌륭합니다
자식들 결혼식, 우리들의 합동 환갑식에도  솜씨발휘해 주삼~^^
pigeon 2006.08.29 12:05
  낫킹콜의 "When I fall in love" 좋습니다~~~찍사도사, 풍악도사,전문가가 다~되셨군요...오랫만에 들어보는 낫킹콜의 부드러운 목소리..박정희님,모나미님의 손재주로 완성된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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