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코리언 퍼레이드

모나미 7 2,410 2006.10.08 12:57
드디어 우리 숙명 무용단 코리언 퍼레이드에 입성이요.

Comments

skagway 2006.10.08 19:03
  뉴욕은 숙명식구들이 많아 참 재미있겠습니더~~~
모나미 2006.10.08 22:14
  우리 숙명 식구들 참 이쁘지요? 무용단을 이끄는 안영자님(오른쪽아래),한사람은 숙명인은 아니지만 (오른쪽아래)배우는 사람중에 기꺼이 동참해 주셨습니다.사실은 한사람 더 동원시키는 일이 무지 힘든데 10명쯤 되니까 모양새도 있고 풍성해 보이고 참석해 주신분들 복 받으실거예요.득히 기수를 해주신 정재연씨 남편께 감사드리고 우리 큰딸 샤론, 엄마와 참석해 주어 감사하며 사진기자로 활약하시고 강서회관에서 점심을 대접해 주어 민생고를 해결해주신 강정순님(Reporter)과 형부께 감사를 드립니다
reporter 2006.10.09 07:16
  여러분들~~~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올래의 경험을 살려서 내년에는 좀더 좋은 아이디어로 숙명여대를 빛내시기를 바랍니다~~~
귀염동이 2006.10.09 11:15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몸살 안나셨는지 걱정되네요. 1차로 8시반에 사요셋에 모이고, 2차로 경숙언니집에 모여 옷갈아입으며 아침 때우고, 콜택시 두대에 나눠타고 난리를 친 여정과 10시반에모여 12시까지 기다리는 시간... 여러가지 사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참여해주신 공선증 교수님, 이번 행사 공식 준비위원 천취자 언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전자 회장님,모교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신 변여사님, 무용 선생님 안영자 언니, 아픈몸을 이끌고 어렵게 나와주신 염영숙언니, 한사람을 더 고용하면서까지 나와주신 박정희 사장님,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김밥에 떡에 커피까지 준비하시고 장소 제공에 깃대까지 사러 동분서주한 허경숙언니, 넘 말잘듣는 귀엽고 똘똘한 허경숙언니 따님, 샤론양, 복받을꺼여요! 특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저희를 격려해주시러 일부러 맨하탄까지 오손도손 손잡고 나와주신 강정순 언니와 형부, 같이 참여못해 식사대접해주시겠다는 따뜻한 형부의 한마디가 얼마나 고맙던지요. 모두들 평생 잊지못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이 2006.10.09 13:45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공선증 선생님의 아리따운 자태를 좀 보십시요~~ 숙명여인은 모두 보름달같이 넉넉하고 복시러운 저 모습들을요~~ 화욜에 만나뵙겠습니다. 숙명 홭팅!!
무심이 2006.10.09 13:54
  이번 행사의 인원동원과 준비 위원으로 동분서주 뛰신 천취자선배님과 ~ 따님까지 동원시킨 우리 경숙님~ 본의 아니게 매번 늦는  나를 기꺼이 태우고 가고,오는 우리 경숙님~무어라 고마운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정혜 2006.10.10 01:23
  활짝 웃으신 공선증선생님과 선배님들 모두 중전마마 님들이십니다. 모두 건강하신 모습이 노년을 아름답고 재미있게 사셔서 후배로써 무척 기쁩니다. 무용을 좀 할 줄 알면 앞으로 좀 참가해야 할텐데....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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