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온천의 추억

무심이 6 2,020 2006.11.15 10:06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행사날 이쁘게 보이려고 팩을.....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아침 산책길에...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가운데 주인은 친정 어머님이 숙명 가족이십니다

Comments

무심이 2006.11.15 10:08
  또 가고 싶어 재연씨와 경숙씨 발은좀 잘랐슴당 ㅋㅋㅋ
귀염동이 2006.11.15 12:53
  ㅋㅋㅋ 괜참슴다~ 첫번째 사진은 어찌보면 좀 흉악스럽기도 하지만 그와중에도 저의 "V"질(손가락으로 브이모양 만들기)은 계속된다는 사실...참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언니들
모나미 2006.11.16 06:47
  무심이언니답게 맥일거 챙겨, 바르는거 챙겨, 때미는거 챙겨,우린 귀찮아서 못하는데 여행해도 끄떡없고 피부도 보들 팽팽한 이유를 알았슴당----
reporter 2006.11.18 03:30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서 움추리는 시간이 길다지요???" 숙명이의 밤"을 끝내고 보니 님들의 이 모습들이 ....힘을 모으고 계신 이 모습들이 더욱 아름답군요~~~
귀염동이 2006.11.19 16:20
  ㅎㅎ 리포터 언니의 꿈보다 해몽이 더좋네요... 담엔 리포터언니도 단합대회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형부, 미안합니다~
감초 2006.11.23 02:39
  선,후배님들께서 마음을 합하여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는것이 더욱 큰 추억에 남길 일들이고... 얼글에 팩을하고 웃었으면 잔주름이 생긴다던데...재미있었겠네요. 제가 만담가?인데 다음엘랑 저를 부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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