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友)테크(tech)의 시대(時代), 인생(人生) 100世 시대(時代) !!!

숙명사랑1 1 927 2014.09.27 08:47

우(友)테크(tech)의 시대(時代), 인생(人生) 100世 시대(時代) !!!



우(友)테크(tech)의 시대(時代), 인생(人生) 100世 시대(時代)가 현실(現實)이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과학(科學)이 가져다 준 선물 (膳物)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悲劇)이 될 수 있다.

운(運) 좋게 60세에 퇴직(退職)한다 해도 40年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的當)한 경제력(經濟力)과 건강(健康)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歲月)이 신산(辛酸:세상살이가 힘들고 고생스러움)의  고통(苦痛)이 될지도 모른다.

돈과 건강(健康)을 가졌다고 마냥 행복(幸福)한 것도 아니다.

부(富)와 지위(地位)가 정점(頂點)에 있던 사람들조차 스스로  몰락(沒落)하는 일을 우리는 최근(最近) 몇 년 사이에도 적지 않게 보아 왔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주위(周圍)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인생(人生)이 없다면, 누구든 고독(孤獨)의 말년(末年)을 보낼 각오(覺悟)를  해야 한다. 

 

현실(現實)은 ‘우(友)테크’의 시대(時代)다. 재(財)테크에 쏟는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의 몇 분의 일 만이라도 세상 끝까지 함께 할 친구를 만들고, 확장(擴張)하고, 엮고, 관리(管理)하는 일에 정성(精誠)을 쏟아야 할 때다.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공부(工夫)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等閑視)했다.

‘우(友)테크’는 행복(幸福)의 공동체(共同體)를 만드는 기술(技術)이다.

행복(幸福)하게 사는 전략(戰略)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당신이 먼저 연락(連絡)하라.

 

우테크는 재테크처럼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을 들인 만큼 성공(成功) 확률(確率)도 높아진다. 우연(偶然)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約束)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電話)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連絡)하자. 

 

둘째: 기꺼이 봉사(奉仕)하는 직책(職責)을 맡아라.

평생(平生)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일수록 퇴직(退職)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恒常)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約束)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調律)하고 장소(場所)를 예약(豫約)하고 회비(會費)를 걷는 일은 성가시다. 그러나 귀찮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셋째: 젊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보라.

젊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映畵)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交換)하라.

자기(自己) 나이보다 스무 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對)하고 혼자서만 말하지 마라.

교훈적(敎訓的)인 이야기로 감동(感動)시키려들지 말 것이며 가끔은 피자를 쏠 것.

 

넷째: 매력(魅力)을 유지(維持)하라.

 

항상(恒常)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可能)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同性)끼리라도 매력(魅力)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人生)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肉體的) 아름다움만 매력(魅力)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冊)도 읽고, 영화(映畵)도 보고, 새로운 음악(音樂)도 들어야 매력(魅力)있는 대화(對話) 상대(相對)가 될 수 있다.

 

다섯째: ‘우(友)테크’ 1순위(順位) 대상(對象)은 배우자(配偶者)다.

가장 많은 시간(時間)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怨讐)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家庭)이 아니라 지옥(地獄)이다.

배우자(配偶者)를 영원(永遠)한 동반자(同伴者)로 만들기 위해 우선(優先) 배우자의 건강(健康)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共同)의 관심사(關心事)를 갖기 위한 하나로 취미(趣味)를 만드는 것도 중요(重要)하다.

그렇다고 자기(自己) 취미(趣味)를 강요(强要)해서도 안 된다.

함께 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登山)하는데 데리고 가서는  5時間 동안 부인(婦人)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 뿐이 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勿論)이다.

 

여섯째: 명문(名文) 카페를 찾아 열심히 활동(活動)하라.

열심히 출석부(出席簿)에 체크하고 산행(山行), 정기(定期)모임.

번개모임, 봉사(奉仕) 등 카페 활동(活動)을 하며 각종 행사(行事)에 참여(參與)해 보라.

그곳에서 당신은 멋진 친구(親舊)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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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사랑1 2014.09.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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