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삶을 접어두고 !!!

숙명사랑1 1 3,287 2014.07.01 09:37

잠시 삶을 접어두고  !!!

 

 

부(富)란 물과 같은 것이다

흐르는 물은 다투지 않는다

물은 일시적으로 가둘 수는 있지만

소유 할 수 없는 것이다

 

물을 소유 할 려고 고여 두면

물은 생명력을 잃고 썩어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물은 그저 흐를 뿐 가질 수 없다

 

부(富)도 마찬가지다

재물은 본래 내 것과 네 것이 없다

이는 물이 내 것과 네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람들은 내 것과 네 것이 아닌 재물을

내 것으로 소유하려 하고 있다

내 손안에 들어 온 재물은 잠시

그곳에 머물러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흐르는 물을 손으로 움켜쥐면 잠시 손바닥 위에

물이 고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그 물이 사라져 버려

빈손이 되어 버리는 것처럼 이는 사람도 마찬 가지다

 

태어날 때부터 귀한 사람, 천한 사람 , 가진 사람,없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추한 사람 ,높은 사람,낮은 사람은 없는 것이다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는 잠깐의 현세에서 귀한 명예를 빌려

비단옷을 입은 것에 불과 하다

그 비단옷을 벗어 버리면

그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 가 버린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저울처럼 바른 것이다

저울은 어떤 사람이건 있는 그대로 무게를 재고 있다

 

아무리 귀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더도 덜도 아닌 정확한 무게로

저울은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숙명사랑1 2014.07.01 09:44
<embed src="http://cfile274.uf.daum.net/media/1258DC254B7AA03E8CED69" type="audio/x-ms-wma" hidden="true" volume="3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 src="http://cfile274.uf.daum.net/media/1258DC254B7AA03E8CED69" type="audio/x-ms-wma" hidden="true" volume="3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