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수족관(NY Aquarium)에서 ♪

reporter 10 2,407 2006.07.30 00:35
- Photo by Reporter-

Comments

reporter 2006.07.30 04:22
    지난주에 브르클린 코니아일랜드에 있는 NY Aquarium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다물을 끌어들여 최대한 물고기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아서, 싱싱하고 자유로이 헤엄쳐 다니는 모습들이 더위를 잊게 해 주었어요... 
감 초 2006.07.30 11:12
  윗 사진에 문어 다리나 오징어 다리같이 생긴것이 뭐예요?
reporter 2006.07.30 11:56
  해파리 (jellyfish)의  일종인데요...커다란 원통형의 수족관 속에 오직 2마리가 헤엄처 다니고 있을 만큼 크기가 크고, 머리도 크고 수염도 아주 길었어요..파아란 물속을 헤엄쳐서 위로 Jump할때,환상적으로 아름다웠어요
reporter 2006.07.30 12:13
  보기 드물게 싸이즈가 큰 거북이는 무서운 상어들과 친한 친구 같았어요...
금수강산 2006.07.30 14:13
  리포터님의 친절하신가르침으로 배경 음악을 올렸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진리임을 다시 알았습니다
에휴~ 배움의 길은 멀고도 험난 하군여 
리포터님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다~
reporter 2006.07.30 21:15
  우금숙님 ! 축하합니다.!!!
드디어 성공 하셨군요...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찾아서 넣어 주세요...바다속 분위기 까지 띄워주셨군요...^^
금수강산님, 우리동문님 모두모두 싸랑해요~~~~~
모나미 2006.07.31 00:28
  금수강산님 음악넣기에 성공 축하합니다. 또한분만 올라오면 레포터님 가르치신 보람도있고 더욱 풍성한 홈페지가 되겠지요.
더운 여름에 바다속 풍경 시원해집니다.
감초 2006.07.31 07:46
  실력들이 대단 하시네요...나도 뉴욕으로 은퇴지를 정할것을..ㅉㅉ 우리 레포터님 고생하신 보람있게 제자님?들이 쭉~ 나오네요. 금수강산님 음악 잘 선택하셨어용...
pigeon 2006.07.31 07:52
  감초님! 아직 젊으시니까.. 뉴욕으로 은퇴지를 정하시는것 아직도 늦지 않았네요...^^...지금 부터 우리 동문님들 본 실력이 나오겠지요???
감 초 2006.07.31 11:40
  방금 모교 사무국장님 멜 회답하는 중에 뉴욕 동문님들 자랑을 많~~이했어요. 좋은 강의를 받아서 그런지 컴 실력들이 쫙 늘고있다고요. 참 어제 회의차갔는데 미 여선교 회원의 시어머님이 99세인데 컴퓨터 광이되시어 치매도 없으시고  본인 약부터 물건 주문 등등 컴으로 아주 잘하시고 진손주들과 틴에져들같이 멜을 주고받는담니다. 우리들 힘내야겠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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