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파크-뉴욕의베이싸이드♪

reporter 6 2,637 2006.08.02 12:35
위 - * 뉴욕의 베이싸이드 주택가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의
대서양을 끼고 있는 Marina만.
멀리 보이는 숲이 우거진 동네는 더글라스톤입니다.

아래 - 젊은이들이 보트를 타고 달리고 있는 모습





* * *

Comments

reporter 2006.08.02 20:20
  밀물 썰물이 있는 마리나 바닷가에서, 뛰기도하고, 걷기도하며, 로라스케이트,자전거타는사람 도 많이 볼수있어요..베이테라스 끝에서부터 Northern Blvd 사이의 산책코-스는 운동하기에 충분히 긴 거리랍니다...
reporter 2006.08.03 04:35
  금수강산님! 어제밤, 밤을 새워 가면서 찾아 넣은 아름다운 곡이군요...우리 동문님들 모두 이 곡을 사랑하실 거예요.....다음 모임때는 HTML태그로 음악넣는 공부를 좀더 자세히 함께 하십시다요...^^
금수강산 2006.08.03 04:36
  음악은 다니엘 리카리ㅡ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concerto pour une voix ) 입니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보트옆으로 펴지는 파도가 보기만 해도 씨원~해지고 석양이 저물어가는 리틀넥 베이를 뒤로한 오리들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리포터님 아름다운 사진 짱!!입니다요~
모나미 2006.08.03 05:24
  금수강산님!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곡 자꾸 집어넣어주니 활력이 생기는군요.집가까이에 아주좋은곳이 있어 운동도하고 바라보기만해도 심신이 맑아지겠어요.
bj 2006.08.04 03:42
  finally my mover left yesterday. They started loading from 9AM---5PM....what big boxes... i am not going to buy anymore from now on, OK? pray for us to have safe travel to SA,TX. love you all my sisters.
pigeon 2006.08.04 09:32
  bj님!  32년이란 시간은  강산이 세번이나 변한 세월이었지요...
줄이고 줄인다고 , 쓸수 있는 물건들은 버리기 아깝고...언젠가는 필요할것 같아서 못버리는 물건들...저도 정리 해야 하는 데 못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마도  타주로 이사할 기회가 있다면,과감히 정리 할수 있을런지요...선배님가족과 선배님의 짐들이 무사히 샌안토니오로 안착하기 바라오며, 위하여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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