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무거운 짐을 우리 주님께 맡기세요!

안정혜 4 2,583 2005.10.23 13:28
나의 무거운 짐을, 오늘 우리 주님께 맡기세요!

왜 그리 걱정하십니까? ...............................!

짧은 인생! 삶과 죽음은 한 뼘 거리입니다.

단 5-6분 숨을 쉬지 않으면, 우리는 지금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필라에서: 안정혜 68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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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 방자 2005.10.24 03:21
  교회에서 돌아와 혹시나하고 오픈했는데 우리 후배님의 의미깊은 글과 사진이 올라있네요.. 한뼘 사이에서 오고가는 인생길에 왜 그리 혼잡?하게 살려고하는지...
우리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안타깝겠지요...
잊고어버리고, 버릴것은 버려야하는데 알면서도 힘 겹게 모두를 짊어지고 가려는 가엾은 인생 길...
걷잡을 수없는 주름 살,그 누구가 막겠어요... 후배님 사진도 올려주셔요...reporter님도 힘이 생기며 많은 분들이 오픈함니다. 감사~~~ 감사해요.
reporter 2005.10.24 05:48
  안정혜동문님!!  그림이 잘~들어가서 첫 page 의 포토갤러리 박스 를 가득히 채워 주셨군요...수고가 많으셨어요...좋은 그림 많이 올려 주세요...^^
경숙이 2005.10.24 11:52
  참으로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사진이군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맡길 데가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퉁이 돌 2005.10.24 22:35
  저는 참 기쁜것이 있는데요..선교 회의 차 어델가나 우리 믿음의 딸 숙명인들이 많~~~이 계심을 볼때 너무나 기뻐요..
선교사님,여 목사님,기도원 원장님,수양회 원장님,또 목사 사모님.그리고 2 아드님이 모두 목사님이 되신 후배님...남편님들이 모두 장로님들이시고.. 본인들도 선교역활을 많이들하시고...
사실 우리 '60 년도 입학 당시에는 숙대 식당에서 기도하는 학생 본 기억이 거의없어요... 성경구절,등등을 거론 한적도 별로 없거든요... 지금 학교 교문에는 "총장님께서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시는 "이사야 서"구절이 당당히 써있어요? 보셨지요??
Let Christ be first in your thoughts in the morning,and that
 last in your thoughts at night.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으로 밤을 마감하라.  아-멘.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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