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 자랑 좀 합시다.

박방자 6 2,257 2007.10.2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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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자 2007.10.25 06:51
  기술부족으로 여러차례 올린 작품들을 우리 레포터님께서 잘 정돈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감사....
reporter 2007.10.25 10:59
  부지런하신 선배님이신 줄은 알고 있었지만요...그런 솜씨까지....샌안토니오의 겨울은…..월동준..다~끝내셨네요..ㅎㅎ  숨어 있는 사진들이 세상 밖에(?) 나오고 싶다고 하여서… 내놓고,  한눈에 보니 원더풀!~~
박방자 2007.10.25 12:08
  요즈음도 채소밭에 고추 따 먹는 재미가있어요. 겨울 모자는 아마도 추운 동부 쪽으로 보내질 솜씨인것같음니다. 이곳은 날씨가 만점예요. 조석으로 시원헌 정도이지요..
echo 2007.10.25 13:14
  정말 선물하기 좋은 작품이네요.부지런한 선배님 한 수 배워주세요.배우고 또 배워도 끝이없이 무궁무진하네요.선배님들 어찌 그리 가진 탈렌트가 많으신지요 부럽습니다.
박방자 2007.10.25 21:07
  후배님 솜씨도 제가 배워야되는데요. 우선 어른 모자를 뜨고나면 만가지 아이디어가 생기더라고요. 자유계시판으로 옮겨 쓰겠음니다.
박방자 2007.11.06 14:01
  결혼식때 사돈댁 식구들께 내 솜씨로 90세 할머니로부터 식구들 모자 스카프 14개를 짜서 선물했어요. 비행기 안에서 완성도하고... 고생을 사서한다니까...ㅉㅉ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있고 중국 침구들께 선교 기금 모금용으로 강습까지 하고 귀가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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