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년도 사랑의 집 짖기 시작하다.
박방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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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08:49
매년 텍사스 쌘앤토니오 장로 교단에서는 (20개 미국교회 한국교회는 오직 1 교회) 집 한채를 지어 지역사회에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있다. 박방자 동문 부부(남편 양재헌 장로)께서는 오래전 캔사스에서 부터 시작한 집 짖기 운동이 은퇴후 쎈앤토니오 지역 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한인들의 위상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을 펼치며 이번에는 동문이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목사님/장로님들/집사님들 외 여러분들이 점심까지 배달해주시어 미국교인들께 모범이되고있다.5월 15일경 완공을 앞두고 열심히 일하며 그린색 티샤쓰는 박 동문이 직접 디자인해서 주문하여 교회 자원 봉사자들께 나누워 드린다. 바람 때문에 옷을 많이입어 부부가 모두 뚱뚱보로 보이네요. ㅎㅎ 건강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