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아름다움에 번했어요

아네모네 13 2,262 2009.10.14 09:44
지난 여름 Queens Botanical Garden에 갔다가 꽃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뽑네고 있어 찍어 왔어요 다같이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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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09.10.14 20:50
꽃을 자세하게 쳐다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오묘하신 그능력이 무 ~ 한대라는 것을 하늘의 별을 쳐다보다가도 주님을 찬양하게 되지요 같은 땅 흙을 뚫고 올라와도 나무잎 꽃색갈이 모두 모두 단른 모양  다른색갈로 올라와 피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 하지요  우리 인간의 힘으로 상 상 쫒아 할수도 없는 그능력을 나의 여호와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 업서소 내입술로 쉬지않고  찬양합니다
볼매 2009.10.14 22:08
자꾸 꽃이 더 예뻐지는게 저도 성숙해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보태니칼 가든 간지 오래되었는데... 친구들이랑 한번 가고싶어지네요
매운고추 2009.10.14 22:43
꽃 한송이의 색갈, 지는해의 저녁 노을 아침에 동쪽에서 솟아 오르는 찰란한 광채 이런것을 볼때마다 하나님게서 자연을 꽃과 같이 아름답게 창조하셨다는 것을 늦끼면서 우리 주님을 찬양 합니다
샛별 2009.10.14 22:50
예쁘게 피여 있다가  시들어 지는 꽃을 볼때에는 깊은 명상에 잠기게 되지요 우리 인생길하고 너무 너무 같으니가요 그러나 꽃이 질때면 씨앗을 맺는것을 보면서  다시 봄철이 돌아오면 예쁘게 피여 오를 꽃잎을 생각하면서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을 늦끼게 됩니다
아네모네 2009.10.15 11:14
왜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 느끼게 되는지요.
저는 첫 손주를 보고 어디서 이렇게 예쁜게 나왔을까 신비스럽기 까지 해요.
요새는 돈 내놓고 손주 자랑 하라지만 돈 내놓고 자랑 하라면 하겠어요.자면서도 온갖 표정을 다 지어요.우리 아이 키울 때 하고는 너무 다른 느낌이네요.
매운고추 2009.10.15 11:41
그래서요  ~~  우리 고등학교 동창회에서는 사진을 내놓고 손주자랑하면 $20 벌금을 내야하고  그냥 말로만 자랑하면 $10  을 벌금으로 내놓아야 한답니다 왜냐고요 ? 아직 손주를 보지못한분들을 생각해주자는 듯이랍니다  첫 손주는 눈에 넣어도 앞으지가 않다는 옜말이 있지요  축하 합니다 
종달새 2009.10.15 22:36
아네모네 님께서는 유난히도 꽃을 좋와 하는 것을 보니 마음씨도 무척 예쁠것 같군요 ? 꽃을 좋와하는사람은 사색을 할줄 아는 분이지요 그래서 꽃의 아름다음을 다른분보다 더 늦낄수있는것입니다 꽃잎하나 보아도 아름다음을 늦끼듯이 세상을 아름다음만 보면서 살가가세요 
샛별 2009.10.17 22:24
꽃도 아름답지만 신나는 음악도 나를 아주 즐겁게 해주는 근요 아네모니님 첫 손주  축하합니다  주님안에서 지혜와 키가 자라서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시기를 축복 합니다
향나무 2009.10.19 14:10
꽃이라면  호박꽃도 가만히 드려다보면 너무 신기하고 예쁘지요 색갈은 물론이고 생긴모양도 너무 신기 하지요 그러나 곷중에 꽃은 우리 숙명의 눈곷이 않이게습니까?
호랑나비 2009.10.19 14:13
저는 나비중에도 호랑나비이지요 꽃이라면 어떤곷에도 가서 앉아보지만  꿀이 아주 많이있는 백일홍 아가시아 크로바 자운영 매밀곷도 아주 좋와 합니다
아네모네 2009.10.23 10:19
호랑나비님은 아주 수수하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꽃을 좋아 하시는군요.모든 꽃이 제각각 특징이 있어 예쁘지요.들꽃에서부터 화려한 장미꽃 그 중에 제일 예쁜건?
붕어빵 2009.10.23 23:43
꽃 이라면 하와이에 가면 여러가지 난곷 너무 아름답고 신기하지요 그러나 향기는 별로인것 같아요 꽃이라면 그래도 은은한 향기가 있고  화려하게 생긴 장미의 향기가 우리를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 아주 매혹적이 고 우리를 아름다운 상상에 나라로 인도해 주어 아주 행복한 꿈나라로 들어가게 해 주지요
아네모네 2009.10.28 10:04
그 중에 제일 예쁜건 인초(사람꽃)라고들 하지요.갓 낳은 아기,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배고파서 울어도 예쁘고 자는 모습은 천사같고 배내짓으로 웃으면 모든 식구들 녹여줘요.또 모든 이를 사랑으로 대하고 남의 아픔에 같이 아파해 주는 사람 아무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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