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항기

경숙이 4 2,517 2006.03.22 12:13
때가 때이니 만큼 봄이 주제가 되는군요.
올 봄은 일찌감치 봄냄새도 맡고 느끼고 만지고 있군요.


.

Comments

경숙이 2006.03.22 12:18
  지네스터,투우립,릴리,스탁,피치로우즈를 바구니에 꽂아 화사한 봄의 향기에 취해봅시다.
reporter 2006.03.22 12:36
  ♬~~♪ ~~~  박인희의 "봄이 오는길 "  ~~~노래부르면서  화사한 봄의 향기에 취해 오솔길을 걷고 있읍니다~~~
경숙이 2006.03.23 09:07
  reporter님의 음악 삽입은 정말 분위기 잘 띄워 주네요.광고를 언니가 가르쳐 준대로 세개나 잘 지웠읍니다.언니 나 잘했죠? 비서로 쓸만 한가요?
reporter 2006.03.23 10:12
  불법 광고주님들!!!... 경숙님 무서워 우리의 home page 에는 가까이 오지도 않겠지요?... 광고주님들!!!  헛수고 하지 마세요...경숙님 고마워요~~~~~ㅇ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