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금)2005년 비 오시는데 먼 길에 필라를 찾아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두 교회에서 특별 출연 으로, 박순자 교수님의 안무 등으로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10월15일(토), 16일(일) " 용서를 넘어선 사랑! "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를 엮은 창작극,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미 저희 마음속에 " 사랑의 원자탄" 으로 글을 알고 있지만, 저 로서는 이민 32년 만에 연극으로 직접, 그 것도 우리 동문들이 그 속에 같이 나 오시게 되니 정말 기쁘기도 했었습니다. 14일에는 저희 필라 동문들이 음식점에서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먼 길이라 길을 못 찾아 고생 많이 했지요? 사실 저희도 많이 기다렸어요. 작은 정성을 필라 동문회에서 드렸습니다. 이제 막 필라 동문회가 시작되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브라우저가 말을 안듣는군요!.... 사진설명: 왼쪽끝: 용서를 넘어선 사랑! 창작극 단장님 가운데: 강숙희 필라 동문회장, 68학번 안정혜 동문.
10월14일(금)2005년 비 오시는데 먼 길에 필라를 찾아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두 교회에서 특별 출연 으로, 박순자 교수님의 안무 등으로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10월15일(토), 16일(일) " 용서를 넘어선 사랑! "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를 엮은 창작극, 눈물없이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미 저희 마음속에 " 사랑의 원자탄" 으로 글을 알고 있지만, 저 로서는 이민 32년 만에 연극으로 직접, 그 것도 우리 동문들이 그 속에 같이 나 오시게 되니 정말 기쁘기도 했었습니다. 14일에는 저희 필라 동문들이 음식점에서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먼 길이라 길을 못 찾아 고생 많이 했지요? 사실 저희도 많이 기다렸어요. 작은 정성을 필라 동문회에서 드렸습니다. 이제 막 필라 동문회가 시작되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더 많이 올리고 싶은데....브라우저가 말을 안듣는군요!....
사진설명: 왼쪽끝: 용서를 넘어선 사랑! 창작극 단장님
가운데: 강숙희 필라 동문회장, 68학번 안정혜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