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동문회

reporter 1 3,158 2005.10.18 12:20
왼쪽부터  김영숙 '80 교육,장문희 ''68 국문과  현재 아틀란타 지회 회장이시며 25명의동문님들과 활약이 많으십니다.  중간은 이은경 '60년 체육과 아틀란타 silver 대학 65세이상? 에서 무용과 율동,교양상식을 강의하시고 자원봉사하심.
캔사스의박방자미주이사장(아틀란타에 선교 회의차방문). 마지막 '96년 생물과  강시경  현재  총무겸/회계

Comments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15:02
  저보다 6년 후배인 생물과 강시경 후배 특히 반갑구요. 저처럼 총무를 한다니 더더욱 자랑스럽네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크다고 들은 아틀란타에서 더욱 더 활발한 지회 만들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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