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월12일 모교 백주년 기념식및 2006년 숙명인의밤입니다

무심이 5 2,124 2006.11.15 10:31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 숙명 사위님 열창에 처제들이 백댄서로...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 건강미에 반해 구애하셨다는 숙명 사위 김박사님과 조성래님의 다정한 표정. 그리고 부러운듯 보시는 김순기 선배님 형부 최박사님의 모습입니다
download.php?grpid=x0uV&fldid=3Ee0&datai 동문 신정례님과 언제나 흔쾌히 동참해주시는 한혜식님

Comments

귀염동이 2006.11.15 12:59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숙명사위님들은 모두다 젠틀맨이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넘 멋있어요! 형부들, 언니들 모두 건강하시고 후배말 잘 들어주셔서 앞까지 나오셔서 고맙습니다...^^
금수강산 2006.11.16 00:57
  가수 보다 더 신나게 열창하신 최박사님의 열창에 백 댄서로 활약한 귀염동이와 금수강산 부부의 모습이 보이군여 ~~^^
동문님들과 사위님들 노래면 노래, 춤들도 멋지게 추시고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고, 우리 귀염동이 재연씨 명mc 짱 !!이였어요~~
모나미 2006.11.16 08:20
  조성래언니 형부가 첫눈에 반했을 만큼 여전히 미모를 자랑합니다.신정례님, 한혜식님 언제나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porter 2006.11.18 03:07
  숙명사랑이 남다르신 조성래선배님!형부님과 다정한모습 영원하시기를...김순기선배님의 형부님께서도 해마다 순기선배님과 함께 다정하게 참석하시어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니 감사드리구요..신정례동문님,한혜식동문님! 참석해 주셔서 더욱 빛났구요..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초 2006.12.16 11:23
  이걸 어쩌나...ㅉㅉㅉ 갤러리난을 이제서야 오푼해서 멋있는 사진들, 특히 숙명사위님들께서도 아주 재미있어하시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요. 금수강산님 더~~예뻐지셨구요.  우리 홍준 사장님은 영~~안보이네요. 안부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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