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하는 슬픔 !!!
주일 아침에 건강을 핑계로 교회는 안가고 골프장을 간 집사가
있었다. 이것을 본 천사가 집사가 이런다고 하나님께 일러바쳤다
그런데 집사님이 티샷을 하자 제대로 맞은 공이 멀리 날아가
그린위에 톡 떨어져 그만 홀 안으로 굴러 홀인이 된 것이다
그러자, 천사가 따졌다 -하나님! 벌을 주셔야지요~ ?
-하나님의 대답~ 저걸 자랑할 수 없는 그 마음을 한번 생각해봐라!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