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발표회2
허경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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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03:55
6월22일에 있었든 무용 발표회 땀을 뻘뻘 흘리며 49세부터 83세의 나이에 열정적으로 연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며 매번 순서를 잊어버리는 학생들을 인내하며 잘 가르쳐 주신 안영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1년차,3년차 트로피도 받았고 발표회 후에는 친교실에서 식사도 하며 방문하여 무용발표회를 관람해주시고 재미있게 보아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박수쳐 주신 가족친지, 친구들 협조해주신 아름다운 교회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