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 봐주다 보니 내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제 좀 벗어나니 이곳 저곳 봄소리가 들리니 부지런히 다녀야 겠네요.작년엔 벚꽃을 구경하러 워싱턴에 가느라고 가는시간5-6시간 오는시간 빼고나면 막상 구경할 시간은 많지 않았어요.이곳 브르크린 보타니컬은 차로 20-30분 정도 가면 되고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까운 곳에서 더 잘 구경 하였습니다.일본식 정원도 있구요.
<font color=green size=3><B>몇년 전에 쌘트루이수에 언니가 살고 있어서 방문을 갔더니 어느공원을 구경 시켜주어 가서 보았는데 일본식 공원이 아주 잘되여있더군요 어느 일본이이 돈을 기부해서 일본식으로 꾸며 놓았다고 하는 데 참말로 훌륭했어요 우리나라 식 공원도 LA 어느곳에 있다는 것을 오래전에 신문에서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