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2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5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6 내가 목마르다. 7 다 이루었다.
십자가 상에서 공의로우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화평케 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청산)하신 우리 주님! 또한 양팔을 펴시어 온 인류를 사랑으로 감싸 주신 우리 주님! 이제 부활하시어서 저희가 장차 돌아갈 본향(천국)을 예비해 주셨으며, 우리 주님 떠나가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어 힘든 광야길에서 자녀들을 바른길로 가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우리가 주님얼굴 뵈올 그때를 기다리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지혜스런 성도가 되시기를 부활절을 보내며 ㅡㅡ 숙명의 동문들께 띄웁니다.
2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
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5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6 내가 목마르다.
7 다 이루었다.
십자가 상에서 공의로우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화평케 하시기 위하여, 우리의 죄값을 다 지불(청산)하신 우리 주님! 또한 양팔을 펴시어 온 인류를 사랑으로 감싸 주신 우리 주님! 이제 부활하시어서 저희가 장차 돌아갈 본향(천국)을 예비해 주셨으며, 우리 주님 떠나가시면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어 힘든 광야길에서 자녀들을 바른길로 가게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우리가 주님얼굴 뵈올 그때를 기다리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지혜스런 성도가 되시기를 부활절을 보내며 ㅡㅡ 숙명의 동문들께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