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 한국의 이천수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 하고 있다.
아래사진- "토고 선수들이 나를 막는 데 집중한다면 우리에겐 기회다. 내가 수비수들을 몰고 다니며 동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
아드보카트호의 '에이스' 박지성이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크푸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토고와의 2006 독일 월드컵 G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 앞서 던진 '출사표'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서 90분 내내 상대 수비수들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의 공약을 실현했다. 박지성이 기록한 공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사실상 그의 활약상이 이날 승부를 갈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Copy입니다-
역전골을 성공시킨 안정환
동점골에서 이천수의 날카로운 슈팅 모습
-프랑크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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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한국과스위스 전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 화이팅!!!
환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