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다니엘 리카리ㅡ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concerto pour une voix ) 입니다 푸른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보트옆으로 펴지는 파도가 보기만 해도 씨원~해지고 석양이 저물어가는 리틀넥 베이를 뒤로한 오리들도 평화로워 보입니다 리포터님 아름다운 사진 짱!!입니다요~
finally my mover left yesterday. They started loading from 9AM---5PM....what big boxes... i am not going to buy anymore from now on, OK? pray for us to have safe travel to SA,TX. love you all my sisters.
bj님! 32년이란 시간은 강산이 세번이나 변한 세월이었지요... 줄이고 줄인다고 , 쓸수 있는 물건들은 버리기 아깝고...언젠가는 필요할것 같아서 못버리는 물건들...저도 정리 해야 하는 데 못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마도 타주로 이사할 기회가 있다면,과감히 정리 할수 있을런지요...선배님가족과 선배님의 짐들이 무사히 샌안토니오로 안착하기 바라오며, 위하여 기도할께요...
줄이고 줄인다고 , 쓸수 있는 물건들은 버리기 아깝고...언젠가는 필요할것 같아서 못버리는 물건들...저도 정리 해야 하는 데 못하고 그냥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마도 타주로 이사할 기회가 있다면,과감히 정리 할수 있을런지요...선배님가족과 선배님의 짐들이 무사히 샌안토니오로 안착하기 바라오며, 위하여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