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동문회 모임 11월21일 2006년

안정혜 7 2,954 2006.11.24 06:51
강숙희 회장님께서 숙명여대 창학 100주년 기념에 대한 말씀과 민경애(64학번)님의 부군님께서 서재필 선생님과 한국여성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경욱님의 솜씨있는 음식으로 년말을 아름답게 보냈습니다. 모처럼 숙명여대 교가도 같이 불렀습니다. 이전 보다 점점 발전해 가는 필라동문회를 보며 협조해 주시는 모든 동문들의 숨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날 때에는 창학기념 비데오도 관람할 예정입니다.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06.11.24 06:58
  그동안 사용하던 디카가  너무 많이 사용하여 고장이 났어요 동문회날자가 다가오는 데 급히 준비하여 다행히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휴 ~ ~ 어어~ ~ 날자를 못 넣었군요 11월21일 2006년 찍었습니다. 미안....
박방자 2006.11.25 00:28
  사랑하는 후배님의 부군 서병세 선생님과 부부님을  우리 숙명 홈페지에서 뵙게되니 더욱 반갑음니다. 선생님은 우리 친정 오라버니와 절친하시어 제가 늘 오빠라하고 존경했음니다. 부부께서 계속하시어 우리 필라 동문회를 많이 협조해주십시요. 아직도 어렸을때 부르던 "오빠"라해도 무관하시겠지요. 실례!!! ㅉㅉ
reporter 2006.11.25 00:36
  필라델피아지부에서 뜻 있는 년말 모임을 갖으셨군요.미주의 모든 동문님들이 필라델피아동문님들의 소식을 들으니 좋고 또 낯익은 동문님들의 모습(지난번 올려주신사진으로)을 뵈니 더 가까이 살고 있는 느낌이군요.안정혜님! 계속 발전해가는 필라동문회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혜 2006.11.26 15:39
  회장님께서 2007년부터는 필라동문회 활성을 위해 2달 마다 만날 때 한번은 셋째 화요일 저녁7시, 한번은 셋째 토요일 아침11시 로 정하여 더욱 많은 동문들을 만나보도록 새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감초 2006.11.26 23:23
  너무나 잘들하셨네요. 情 은 만남에서 더 깊어진담니다. 서로서로 회장님을 위시하여 안정혜님같이 노력을하시면 많은 발전있으리라 믿음니다..일들을 잘 進行하시니 필라지부는 참 幸福하심니다. 한자를 잊지않을려고 가끔사용하는데 혹시...ㅉㅉ
안정혜 2006.11.28 04:03
  요즈음 다양한 언어때문에 계속 우리 머리속이 하루에도 세계일주를 몇번하는지요?? 한문을 읽을 수 있으니 감사하군요 만나야 정들고 단합하여 동문회활성을 위하여 열심히 진행해가며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고 자주 회장님께 전화드려 안부도 드리니 회장님께서 제가 제일 연락을 많이 하신다고 좋아(?) 하세요
귀염동이 2006.11.30 13:38
  필라 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한번은 낮모임, 한번은밤모임, 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배려라 생각되어 참 좋은것같네요...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