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가슴 찡~ 울리는 글, 한번 읽어보세요.
처음 읽을땐 마음 아픈 눈물이 흘렀고
두번 세번 읽을땐 번뇌가 씻겨진듯 가슴 후련하고 청량한 눈물이 났습니다.
숙명후배
Inok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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