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스위스
루체룬 씨티
루체른은 에전에는 매우 견고한 성벽에 둘러쌓여있었다고 한다.
그 흔적을 엿볼수있는곳이 바로 무제크의 성벽이다.
루체른 구시가지에 아직도 900m 쯤 남아 있는성벽은
일반 여행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루체른 을 좀더 상세하게 옅보기를 원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유물이기도 하다
성벽 위에서는 로이스 강과 루체른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기 때문이다
루체른에도 박물관이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 있으며 독일의 음악가 바그너가
1886년부터 6년동안 머물럿던 곳에는 바그너 박물관이 세워져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세워진 것만으로도 유명세를 띠고 있고
피카소 미술관 역시
루체룬 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다
왼쪽에 우뚝솟은 건물 예수교회 높은곳 흰색 건물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