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가 영글기 전에 먹는 생활의 지혜(윤희의글) 여기에 보이는 들깨열매 상태가 아주 좋은때이다 손으로 훑어서 냉동에 보관하면 장기간 요리에사용할수있다.
들깨나무 미국에 살고있어도 집뜰 한쪽에 한국사람이라면 여름철 들깨나무 몇개는 심어 여름철 껫잎을 여러가지 모양으로 먹으며 즐겁게 살아간다. 그러나 요즘 은 아침저녁 선선한 기후로 들깨역시 풍성한 열매로 한눈에 가을이라는 것을 느낄수있다 그렇다고 들깨나무를 추수할만큼 많은양을 심지못하니 추수를 하기도 그렇고 버려놓기엔 너무 아깝기도하고 애매하기 때문이다. 몇나무 않되더라도 들깨가 아주 영글기전에 깨의 꽃과 함께 들깨를 손으로 훑어서 비닐 Zipper 빽에담아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다가 요리를 할때는 깨를 냉수에 살작 행구어(들깨는 가벼워 물에 둥둥 뜬다) 소크리에 건져 (혹시 돌이나 모래가 있을경우)때문이다.) 물끼를 뺀다음(페이퍼 타올이나 마른 보자기에 물끼를 뺀다) 들기름이나 올리브유로 살짝 볶아서 비빔밥또는 볶은밥을 할때 생선전이나 고기전을 부칠때 여러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쓸수가있다(아주 양이많으면 물엿이나 설탕으로 애기들 간식을 만들어도 좋다) 아주 영글기전에는 들깨를 둘러싸고있는 껍때기까지 먹을수있어서 더더욱 좋다 들깨나 들깨 잎에도 여러가지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특히 오메가-3 풍부하여 혈액을 맑게해준다고 한다 9 월은 들깨가 영글어가는 계절이다 들깨 잎이 조금 억세드라도(단풍들기전)에도 간을하면 부드러워지고 너무 뻣뻣 하면 깨끗이 물에 행구어 마른보자기로 닦아내여 마늘을 갈아내는 믹서로 갈아 여러가지로 요리에 이용해도됨 (하루에 들깨잎 다섯장 이상 먹으면 건강해진다.)
1) 동맥 경화 방지 2) 고지혈증 방지 3) 고혈압 방지 4) 치매 예방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로 한 겨울에도 마트에서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하루에 5장 정도만 먹어도 효과가 있다 하니 생으로 먹도록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