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첨 이방에 인사를 드릴때는 아주 어린 후배였는데... 이젠 제 밑으로 후배님들도 보실까봐 맘껏 어리광도 못부리겠어요...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조용하고...약간은 허전하고...
그래서 여기 제 봄 이야기 좀 보여드리고 갈께요~ 예쁜 날씨와 꽃 듬뿍 담긴 봄날, 한편 찍어 올려봅니다~
마음 편하게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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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솜씨를 자주 보여주세요
숨어있는 보배가 나타나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