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미라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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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노에 가다 1386년 미라노공 비스콘티 공작의 지시에 의해 건축되기 시작해서 500여년에 걸쳐 완성된 그야말로 대성당이다. 미라노의 상징인 Duomo di Milano (두아모 대성당)은 높이 157m, 너비 92m에 이르는 거대한 고딕 양식의 성당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로 통하고 있다.
하늘을 찌를듯한 135개의 첨탑과 2245개의 조각상들로 장식된 힌대리석의 외관은 너무 장엄하고 화려해서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미라노 두오모성당 미라노는 화려한 과거가 있고, 무척이나 다이내믹한 현재가 있는 도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인구 약 130만의 바로 미라노 (Milano)이다. 미라노가 313년 "메디오리눔"(Mediolanum) 이라는 라틴 이름으로 서부 로마제국의 수도로 있을때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밀라노칙령을 공포하여 그리스도교 신의 자유를 인정 하였다. 미라노는 또한 전세계 패션의 메카이자 이탈리아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라는 5개의 문중 중앙문은 천국의 문으로 불린다. 특이한 것은 이 성당에 있는 모든 문은 안쪽으로 열리게 되어 있다. 이는 교회가 모든것을 포용한다 라는 의미라고 한다.
밀라노 대성당은 내부의 스테인글라스와 장미창이 유난히 아름다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건물이 원체 커 놓아서 돌아올녘에 가장 멀리 있을때 전체를 담아 보았다. 미라노 별장지대 이별징 지대에는 유럽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무용학원이 있다.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내부입니다! 아예 한 건물이 아니라 돔 형태의 천장으로 이루어진 아케이드예요! 이태리 미라노 . 산타 마리아 텔레 그라치에교회에있는 최후의 만찬 교회 안에는 촬영이금지되여있어서 밖에있는 모조품 그림을 찍었다 언제 보아도 이그림에는 우리주님의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것 같다 ㅁㅣ라노 두오모역 셰례당은 12~15세기에 걸쳐 지어진 아름답고 우아한 둥근 형태의 건물로 4개의 문이 있다. 두오모쪽 입구는 피사드화파의 조각으로 장식되어 아름답고, 내부 피사노가 디자인한 6각의 설교단은 1260년에 완성된 것으로 최초의 고딕 조각 작품 이라고 한다. 요즘 등나무꽃이 이렇게나 만발을 하였다니?*^^ 부라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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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가 들어있어서 우리들 고향의 맛과 같지요 .
